김원태 경북경찰청장, 교통안전 현장 점검
2026-06-17 15:04:11 게재
도내 23개 경찰서 동시 캠페인
“안전띠·안전모 착용 생활화”
경북경찰이 도내 주요 교차로에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북경찰청은 17일 안동시 천년숲서로 사거리 일원에서 김원태 청장을 비롯해 안동경찰서, 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관계자 등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 시설 점검과 함께 ‘머리엔 안전모, 가슴엔 안전띠’를 주제로 안전띠·안전모 착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캠페인에 앞서 주요 교차로를 직접 걸으며 고원식 횡단보도와 방호울타리, 보행자 주의 LED 표지판, 무인단속카메라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어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우회전 통행 방법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일시정지 의무 등을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과 함께 도내 23개 경찰서도 주요 교차로에서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원태 청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시설 개선과 단속뿐 아니라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원호 기자
os@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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