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글로벌공급 경쟁력 강화”

2026-06-19 13:00:02 게재

‘삼남 글로벌로지스틱스센터’

1만8380 m²자동화물류 허브

울산시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 전경 사진 오뚜기 제공
오뚜기가 “글로벌물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울산시 삼남에 글로벌로지스틱스 센터를 완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삼남 글로벌로지스틱스 센터는 건축 연면적 1만8380 m²(5560평)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자동화 창고로 조성했다. 최대 9980 팔레트(PLT)까지 보관 가능하다. 증가하는 수출 물량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글로벌물류 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센터는 입출고 스티커작업 피킹(합적·분할) 등 물류 전 과정에 최적화한 설계를 적용했다.

또 WMS(창고관리시스템) WCS(창고제어시스템)과 같은 자동화 설비 기반 입출고 운영 체계와 통합 모니터링 등 물류처리 시간단축과 운영 정확도를 높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글로벌수요가 성장하는 상황 속에서 삼남 글로벌로지스틱스 센터는 최첨단 자동화 물류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물류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주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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