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입주기업 와이비즈, 캄보디아서 스마트농업 실증
2026-06-20 23:20:02 게재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센터 입주기업인 와이비즈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저비용 스마트농업 모델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와이비즈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가 설립한 협동조합형 조직 굿링크와 협력해 프놈펜 내 굿링크 센터에 식물공장을 구축·운영했다. 현지에서 조달 가능한 자재를 활용해 작물 생산성과 운영 안정성, 에너지 효율성 등을 검증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재배와 수확, 판매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생산된 농산물은 지역 시장과 식당, 학교 급식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와이비즈는 현지 인력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운영 교육도 진행했다.
회사측은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와 개발도상국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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