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 맞춤형 생물다양성 교육

2026-06-22 13:00:03 게재

국립생물자원관, 참가자 모집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26년 2학기 생물다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22일부터 7월 15일까지다.

‘생물다양성교실’은 유·초·중·고등학교 및 해당 연령 어린이·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는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생물다양성교실 △생물다양성 진로교실 △특수교육 대상 생물다양성교실이 개설된다. 9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생물다양성 진로교실’은 중·고등학생이 생물다양성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역할을 탐색하는 과정이다. △국립생물자원관 방문 대면 교육 △화상회의를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교육 △영상·교구 제공형 비대면 교육 등을 학교 여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특수교육 대상 생물다양성교실’은 특수학교(학급)나 관련 협회 및 장애인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자생생물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우리 곁에 있어 줘, 소중한 생물들’ 등 4개 대면·비대면 교육을 제공한다.

유 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미래세대가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고 보전을 위한 노력과 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과 맞춤형 교육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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