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제1회 통상아카데미 개최

2026-06-22 13:00:07 게재

글로벌 통상위기 대응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소속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통상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상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해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소속 직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회 통상아카데미에서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계기로 통상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여한구 본부장은 “최근 통상은 전통적인 교역을 넘어 경제안보, 공급망, 첨단산업,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와 긴밀히 연결되고 있다”며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우리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통상정책 방향을 지속 모색하고 이를 뒷받침할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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