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자립준비청년 에너지비용 지원

2026-06-23 13:00:04 게재

‘유스타트 플랫폼’ 신청

효성그룹 지원금 기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 자립생활 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에너지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 지원금은 효성그룹에서 기탁했으며 LH 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예정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에게 1인당 4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신청은 LH ‘유스타트 주거·생활지원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스타트 주거·생활지원 플랫폼’은 임대주택 입주부터 각종 생활 지원 사업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한 ‘ONE-STOP’ 지원창구다.

LH는 ‘플랫폼’을 통해 △청약통장 납입금 △임대보증금 △입주지원금 △소형가전·교육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유스타트 플랫폼 관련 자세한 사항은 LH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 밖 청소년 맞춤형 전담 콜센터인 ‘유스타트 상담센터(1670-228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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