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생산자 이야기 담은 ‘집밥상;점’

2026-06-23 13:00:02 게재

전 상품 무료배송

롯데쇼핑 전자상거래 플랫폼 롯데온이 상품 정보뿐만 아니라 생산자 스토리와 산지 정보까지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식품 전문관 ‘집밥상;점’을 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집밥상;점’은 고객의 집밥상을 책임지는 상점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산지의 신선함과 생산자의 정성을 고객 식탁까지 고스란히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전국 각지 우수한 먹거리를 소개하는 이번 식품관은 고객이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생산자가 직접 전하는 생생한 상품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 특징이다. 제철 식재료와 지역 특산물 등 계절에 맞는 먹거리를 선별했고 모든 상품은 배송비 부담 없이 ‘무료배송’으로 운영된다.

개장을 기념해 가성비를 극대화한 특가 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먼저 평일 동안 1만원 미만 가격으로 우수 상품을 접할 수 있는 ‘체험특가’를 진행한다. 23일에는 ‘상하식품 궁채절임 1㎏’을 4900원에, 24일에는 ‘다원명가식품 열무김치 1㎏’을 7900원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체험특가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롯데온이 마케팅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매일 자정마다 새로운 단독 특가 상품을 공개하는 ‘하루 특가’ 코너도 마련했다. 자연산 손질 급냉 참돔, 중부식 국산 동치미, 해풍 쑥인절미 등 차별화된 먹거리 제품군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 외에도 동해 삼척 문어, 피스타치오 망개떡, 전라도 고구마순 김치 등 전국 팔도의 별미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이경진 롯데온 그로스커머스팀장은 “집밥상점은 좋은 먹거리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생산자의 정성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전문관”이라며 “앞으로도 전국의 우수한 생산자와의 협업을 확대해 고객에게 새로운 식품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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