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국 대부분 강한 소나기

2026-06-23 13:00:02 게재

기상청 “기온은 평년과 비슷”

23일 기상청은 “23~25일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며 “제주도의 23~24일 예상 강수량은 20~60mm다”라고 예보했다. 이어 “25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중부지방과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mm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4일은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동부 내륙 △강원 남부 동해안 △경북 동해안 등 남해안과 동해안 일대로 빗줄기가 확대될 전망이다. 25일에는 해안에서 내륙으로 비구름대가 이동한다. 25일 오후 (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 북부 △경상권에 소나기가 쏟아질 전망이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mm △강원 내륙·산지 5~60mm △대전·세종·충남·충북 5~40mm △전북 5~40mm △대구·경북 5~40mm 등이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17~20℃, 최고 24~29℃)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을 전망이다. 23일 낮 최고기온은 22~30℃로 예보됐다. 평년은 지난 30년간 기후의 평균적 상태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0℃ △낮 최고기온은 22~29℃로 예보됐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김아영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