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다산목민대상 후보자 공모

2026-06-24 06:49:41 게재

기초지방자치단체 대상

대통령상 1곳 등 시상

행정안전부가 제18회 다산목민대상 후보 지방정부를 공모한다. 다산목민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을 행정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는 기초 지방정부를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다산목민대상

행안부는 내일신문 NH농협은행과 함께 제18회 다산목민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전국 시·군·구 등 기초 지방정부다.

시상은 대상 1곳과 본상 2곳이다. 대상 수상 지방정부에는 대통령상과 상금 2000만원이 주어진다. 본상 2곳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씩을 수여한다.

접수기간은 6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신청 지방정부는 공모 신청서와 공적조서를 작성해 행안부 자치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면평가와 현지실사, 2차 발표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1차 심사에서는 심사위원별 서면평가와 심사위원회 회의를 거쳐 후보 지방정부 3배수 안팎을 선정한다. 9~10월에는 행안부와 내일신문이 합동으로 공적 현지 확인을 실시한다. 이어 10월 지방정부 공적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지방정부를 결정한다. 시상식은 11월쯤 열 예정이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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