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디지털새싹 사업 강사 연수
2026-06-27 06:41:56 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융합교육 운영 준비 … 프로젝트형 디지털 교육 확대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디지털새싹 사업’ 운영을 앞두고 참여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워크숍은 지난 13일 대구에서 열린 1차 연수에 이어 20일 서경대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학교 현장 수업 운영 방안 등을 공유했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국가 디지털 교육 지원 사업이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체험·실습형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경대 산학협력단은 해오름사회적협동조합, 이앤오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상권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올해 교육과정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로봇, 웹서비스 개발을 기후·환경 문제 해결과 연계한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환경 데이터를 분석하고 AI 모델을 활용해 문제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워크숍에서는 학생 수준에 맞는 지도 방법과 프로젝트 수업 운영, 안전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교육도 진행됐다.
김상훈 서경대 교수는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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