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 설립자 중기부 장관상 수상

2026-06-29 10:12:01 게재

대한변리사회, 손태복 교수 선정

중소기업 기술탈취 법률지원 활동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권리회복을 위한 공익 재단법인 경청(이사장 장태관)은 재단 설립자인 손태복 부천대 교수가 ‘대한변리사회 80주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변리사회(회장 전종학)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리사회관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지식재산 제도·정책 발전과 산업현장의 IP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날 손 교수는 재단법인 경청 설립을 통해 사회공헌 및 공공가치 실현 분야에 기여한 바가 크다는 점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9년 설립된 공익 재단법인 경청은 설립 이후 7년 간 대기업과의 기술탈취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해 500여 건의 무료 법률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법적분쟁 이전 30여건의 합의를 이루고 대,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의 성과를 만들고 중소기업의 피해구제와 제도개선, 소상공인을 위한 법률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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