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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양산 더스카이’ 당첨자 발표

2026-06-30 00:00:00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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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971번지, 범어리 940-2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투시도)를 공급, 청약절차에 들어갔다. 1단지는 30일, 2단지는 7월 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1단지는 전용면적 68·84·159㎡ 299가구, 2단지는 84·159㎡ 299가구 등 총 598가구로 구성된다. 전체 가구수의 약 88%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다.

단지가 위치한 가촌리는 2015년 이후 약 10년간 신규 아파트 분양 물량이 없었다. 최근 5년간 양산시 분양 물량은 대부분 외곽지역에 편중됐고 선호도가 높은 물금읍 공급 비중은 2.4%에 머물렀다. 이로 인해 양산시 새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반면 물금읍의 주거 수요 기반은 탄탄하다. 양산시 물금읍은 전국 ‘읍’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총 11만7196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는 지방의 일부 중소도시와 견줄 만한 규모다.

자녀를 포함한 가족이 일정 기간 이상 함께 거주하는 등 대학별 세부 요건을 충족하면 농어촌 특별전형 지원이 가능한 곳이다.

단지 인근 교통망도 확충되고 있다. 올해 말 양산선(예정)이 개통될 예정이다. 양산선은 부산 1호선 노포역과 북정역을 잇는 노선으로 개통 시 부산 북부권과 양산을 잇는 광역 교통망이 구축된다.

이 곳은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에 최초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단지다. 황산로 부산대학로 등을 통해 양산 내 이동이 편리하며 부산 2호선 증산역, KTX 물금역, 물금·남양산IC를 통해 부산 및 김해 접근성이 양호하다.

평면은 펜트하우스(2가구)를 제외한 전 가구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설계됐다. 드레스룸과 대형수납장(펜트리)을 갖추는 등 수납 공간을 극대화했다. 실내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2.4m의 천장고(우물천장 포함 2.5m)를 도입했다. 안방을 제외한 거실에는 철제 난간 대신 유리난간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계약금 5%(1차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또, 양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30일, 2단지가 7월 1일이다. 계약은 7월 13일일터 15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