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ICT 교육·자소서 컨설팅 운영

2026-07-18 19:47:32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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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교육·맞춤형 첨삭 지원 … 취업역량 강화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정보통신기술(ICT) 기초교육과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재학생 90명을 대상으로 ‘SM-ICT 기초소양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 취득을 목표로 엑셀 활용과 데이터 분석, 기출문제 풀이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지난 11일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40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자소서 완성하기’ 프로그램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전문 컨설턴트의 일대일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하반기 공개채용에 대비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첨삭을 받았다.

정동화 대학일자리본부장은 “학생들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이를 채용 서류에 효과적으로 담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하나로 운영됐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올해 초 고용노동부와 서울시,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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