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유학생 대상 전공 맞춤형 취업캠프 운영
2026-07-18 19:47:38 게재
직무별 취업교육 강화 …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 지원
동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2026 유학생 전공 분야 특화 취업캠프(K-Career Major Advancement Program)’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외국인 유학생 43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국내 산업과 채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공 분야와 직무 특성, 한국 기업의 채용 문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콘텐츠·디지털 분야와 비즈니스·서비스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콘텐츠·디지털 분야에서는 포트폴리오 작성과 사례 분석, 비즈니스·서비스 분야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실습 등 직무별 취업교육을 실시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 산업과 채용시장 동향, 직무 역량 분석, 취업 전략 수립 교육과 함께 사례 분석과 토론, 피드백에 참여했다. 또 이미지메이킹 교육을 통해 한국 기업의 면접 예절과 비언어적 의사소통 방법도 익혔다.
동서대 앵커사업단은 앞으로 전공 연계 기업탐방과 직무 한국어 교육, 지역 정주 지원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취업과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황기현 앵커사업단장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유학생들의 지역 취업과 안정적인 정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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