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IBK 디지털뱅킹’ 수주

2026-07-23 13:00:14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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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와 컨소시엄

금융 AI에이전트 확대

금융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IBK시스템과 약 87억원 규모의 ‘IBK 디지털뱅킹 리빌딩 1단계’ 사업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2일 웹케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IBK기업은행의 디지털뱅킹 개편을 위한 3단계 가운데 첫 단계다. 향후 서비스 확장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웹케시는 LG CNS, 핑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다. △디지털플랫폼 구축 △i-ONE Bank Global 재구축 △AI뱅킹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구축된 플랫폼은 향후 2단계 플랫폼 확장과 3단계 플랫폼 완성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고도화될 예정이다. 지난해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웹케시는 기존 자금관리의 AI 에이전트화를 추진하며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확대에 나섰다. NH농협은행과 ‘AI 에이전트 뱅킹 서비스’ 구축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IBK기업은행 사업까지 수주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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