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 내란의 주범들에 대해서는 수수방관하고 있다”면서 “내란죄 수괴와 핵심 주동자들이 증거를 인멸하지 못하도록 막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란범죄혐의자 전원의 통화 내역, 텔레그램 등 SNS 대화내역, 국무회의 기록, 군부대 출동기록 등 12.3 내란사태의 핵심증거 확보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야당 의원들은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