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선택보다 한계에 도전 난치병 치료 꿈꿨기 때문이죠 의학 계열 쏠림이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지만, 선호도는 굳건하다. 최상위권이 몰리다 보니 학생 입장에선 성적과 활동에 대한 부담도 크다. 보다 앞선 학습, 색다른 활동으로 경쟁력을 쌓고 안전한 선택으로 높은 성적을 유지하려는 움직임이 많은 이유다. 현수씨의 학교생활은 이와는 달랐다. 현재에 충실하면서, 위험 요인이 있어도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시도를 이어갔다. 그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유 있는 과목 선택, 바탕은 진로 수업 어릴 적부터 병원을 자주 찾았다. 자가면역질환을 앓는 가족과 함께 검사부터 상담까지, 진료 과정을 함께했다. 난치병 환자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의료진을 여럿 만나면서, 막연히 의사의 꿈을 키웠다. 이는 학습에 강한 동기를 부여했다. 특히 수학과 과학이 흥미로웠다. 의학도 자연 계열에 속하니 두 교과를 파고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 고교에서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물리학Ⅰ·Ⅱ> <생명과학Ⅰ·Ⅱ> <화학Ⅰ·Ⅱ>를 선택한 이유다. “고등학교에서 최대한 많은 수학·과학 과목을 듣고 싶었어요. 모교인 용인홍천고는 수학 세 과목을 모두 선택할 수 있었어요. 과학의 경우 생명과학·화학과 더불어 모든 과학의 밑바탕인 물리까지 선택했죠. 공학을 이해하는 의학도가 되면 더 많은 이들을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겠다 싶었거든요. 어려운 과목을 피하고 싶지 않았고요. 원인도 모르고 치료법도 없는 난치병 치료를 꿈꾸면서, 안전한 선택을 할 순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는 중학생 때 들은 <진로와 직업> 수업의 영향도 컸다. 다양한 진로·성격 검사를 하며 스스로를 파악하는 한편, 직업과 진로를 찾는 방법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앞으론 한 사람이 여러 직업을 갖게 될 거란 얘기에 제 진로를 의사라는 직업에 가두지 않고 의료에서 공학, 교육, 건축까지 접근했어요. 고교에서 이들 분야에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흥미와 적성에도 맞는 과목·활동을 찾으면서 기초 수학·과학 역량을 쌓는 걸 우선했고요. 그런 면에서 진로를 특정 직업이나 학과가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그와 관련된 분야를 찾아나가는 식으로 넓게 접근하길 추천해요. 미래에 대한 선택지를 늘려 부담은 덜면서 다양한 직업 분야를 접하며 보다 구체적인 진로를 그릴 수 있거든요.” 실패한 이유 찾다 교과·진로·융합 역량↑ 수업에서 개념·원리를 알아가는 것도 재밌었지만, 탐구 활동을 통해 배운 것이 더 많다. 고교 시절 교과 개념과 의료 기술을 접목한 탐구 활동을 여럿 했는데, 그중 고2 ‘어울림 아카데미’에서 진행한 DNA 실험 프로그램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기장으로 DNA를 크기별로 분리하는 전기영동 실험을 통해, 제한효소의 효능을 1학년이 직접 비교·분석해볼 수 있도록 운영했다. 고1 <통합과학>에서의 유전자 조작 기술, 고2 자율 활동에서의 전기영동 실험·유전자 가위 활용 치료 사례 내용을 발전시킨 활동이었다. “고교 실험은 내용은 단순한데도, 진행 시 온갖 오류에 부딪혀요. 그럴 때 전 ‘왜’ 안 되는지를 파고들면서 온갖 방법을 시도했어요. 궁리하다 보면 수업 시간에 배운 지식은 물론, 스쳐지나가며 본 기사나 책 내용까지 끄집어내 활용하게 되더라고요. 복습도 되고, 개념을 응용하는 실력도 늘었어요. 실패해도 실패한 이유를 과학적으로 타당하게 설명하면서 얻는 것이 많더라고요. 그런 실험의 장점을 후배들도 알았으면 해 진행했는데 호응이 커 보람을 느꼈죠.” 후배들을 위한 실험이었지만 자신도 성장했다. 실험을 설계·개선하는 과정에서 제한효소에 대한 흥미가 커져 특정 암유전자를 표적하는 유전자를 조사하고, 유전자 형질전환의 원리를 다룬 논문을 읽으며 지식을 쌓았다. 더불어 유전자 치료와 관련한 윤리적 쟁점도 접하며 환자의 생명과 과학자의 윤리, 기업의 이익과 정부 규제의 균형점에 대해서도 고민했다. “매일 아침 책을 읽는 ‘슬로 리딩 프로젝트’에서 <7일간의 철학여행>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으며 접한 일상생활 속 윤리적 딜레마나 죽음에 대한 자세를 과학 탐구 활동에서 한 번 더 돌아봤죠. 많은 탐구 활동을 했지만, 단순히 학업 역량을 강조하거나 수학·과학 기술의 이점만 살피기보다 다른 교과와 연계해 학습을 발전시키고, 생명윤리나 공동체, 사회 규범까지 시야를 넓힌 활동이 더 기억에 남아요. 거창한 주제보다 배운 내용을 조금씩 발전시키고 자신의 치열한 고민을 녹인 탐구 활동이 의미 있다는 것도 깨달았고요.” 학생자치와 수능 과탐Ⅱ, 안주하기보다 도전! 현수씨의 고교 생활에서 학생자치 활동도 큰 축을 차지한다. 고1 때는 학급 회장, 고2 때는 전교 회장을 지냈다. 다소 내성적인 성향인 만큼 큰 도전이었다고. 하지만 학생들의 의견을 수용·조율하며, 지원하는 역할을 하면서 주변의 신뢰를 얻었다. “1년 동안 15개의 프로젝트를 했는데, 호응이 좋았어요. 처음으로 타 학교와 공연을 교환해 활기를 불어넣기도 했고요. 개인 시간이 줄었지만 학생회 임원이 역할을 잘 분담해줘서 부담이 크지 않았고, 저만의 의사소통 방식이나 리더십을 키울 수 있었어요.” 고3 4월, 현수씨는 또 다른 도전을 결심했다. 수능 과학탐구 응시 과목을 <물리학Ⅰ> <화학Ⅰ>에서 <화학Ⅱ> <지구과학Ⅱ>로 교체한 것. ‘사탐런’이 급증하던 시기였지만, 과학을 워낙 좋아했고 Ⅱ과목 응시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모교의 내신 시험이 수능과 흡사해 모의고사에서 국어 영어 수학은 안정적인 성적을 확보했던 만큼 과학에 시간을 투자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다. 수능 기출문제와 EBS 연계 교재에 집중하며, 9월 모의평가에서 정시 지원이 가능할 정도의 성적을 확보했다. 진학 선생님과의 상담 끝에 수시에서 수능 이후 면접이 있는 종합전형을 중심으로 서울대 지역균형전형, 연세대 활동우수형, 가톨릭대 학교장추천전형, 성균관대 성균인재전형, 가천대 가천의약학전형, 아주대 ACE전형에 지원했고, 현재 서울대 의과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다. “후배들이 가능한 한 학교에서 많은 경험을 하길 권해요. 이때 선생님께 수시로 도움을 구하세요. 의견을 교환하면서 방향을 정리하고, 아이디어나 활동 순서를 정비하며 질을 높일 수 있거든요. 무엇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필요하거나 해보고 싶은 공부나 활동은 일단 참여하고, 취약점을 극복하는 경험도 해보세요. 의학 분야는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게 필수인데, 학교는 비교적 안전하게 실패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입시에서도 경쟁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으니 마음껏 도전해보세요.”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사진 배지은
کوریا میں رہنے والے غیر ملکیوں کے لیے سردیوں میں ہیٹنگ کا بل ہر سال ایک ہی طرح کی فکر بن جاتا ہے۔ خاص طور پر اگر یہ کوریا میں آپ کی پہلی سردی ہو تو اصل سردی شروع ہونے سے پہلے ہی خیال آتا ہے کہ “گیس کا بل اتنا زیادہ کیوں آ رہا ہے؟” حقیقت یہ ہے کہ غیر ملکی کمیونٹیز میں ہر سردی میں ہیٹنگ بل سے متعلق سوالات بار بار سامنے آتے ہیں۔ اکثر مسئلہ یہ نہیں ہوتا کہ آپ نے بہت زیادہ ہیٹنگ چلائی، بلکہ یہ کہ بوائلر استعمال کرنے کا درست طریقہ سمجھ میں نہیں آیا۔ کئی بار لوگ کہتے ہیں “میں نے تو سارا دن بوائلر آن نہیں رکھا” پھر بھی بل بہت زیادہ آتا ہے.تو وجہ اکثر سیٹنگ اور موڈ کے غلط انتخاب میں چھپی ہوتی ہے۔ ذیل میں کورین گھروں میں عام ہیٹنگ سسٹم کو ذہن میں رکھتے ہوئے وہ بچت کے طریقے ہیں جو غیر ملکیوں کو ضرور معلوم ہونے چاہییں۔ سب سے زیادہ غلط فہمی “ریزرویشن 3 گھنٹے” جیسے موڈ کے بارے میں ہوتی ہے۔ بہت سے لوگ سمجھتے ہیں کہ اس کا مطلب “3 گھنٹے بعد بوائلر آن ہوگا” ہے، مگر حقیقت اس کے بالکل برعکس ہے۔ ریزرویشن موڈ میں بوائلر مقررہ وقفے وقفے سے تھوڑی دیر کے لیے چلتا ہے تاکہ فرش کا درجہ حرارت برقرار رہے۔ مثال کے طور پر اگر آپ “3 گھنٹے” سیٹ کریں تو ہر 3 گھنٹے بعد بوائلر ہلکا سا چل کر پانی کو بالکل ٹھنڈا ہونے نہیں دیتا۔ فرش بالکل ٹھنڈا ہو جانے کے بعد دوبارہ گرم کرنے کے مقابلے میں یہ طریقہ کم توانائی لیتا ہے، اس لیے بچت بھی زیادہ ہوتی ہے۔ چاہے دن میں چند بار ہی بوائلر چلے، کمرے کی گرمی برقرار رہتی ہے اور بل اکثر واضح طور پر کم ہو جاتا ہے۔ “آؤٹنگ موڈ” (باہر جانے والا موڈ) بھی احتیاط مانگتا ہے۔ کچھ لوگ گھر سے نکلتے ہی عادتاً آؤٹنگ موڈ دبا دیتے ہیں، مگر اگر آپ چند گھنٹوں کے لیے ہی باہر جا رہے ہوں تو یہ الٹا غیر مؤثر ہو سکتا ہے۔ ایسی صورت میں ریزرویشن موڈ کو برقرار رکھنا بہتر ہے۔ اگر آپ 2–3 دن کے لیے گھر سے باہر ہوں تو معمول کے مقابلے میں ہیٹنگ کا درجہ حرارت 2–3 ڈگری کم کر دینا مناسب رہتا ہے، جبکہ ایک ہفتے یا اس سے زیادہ مدت کے لیے باہر جانے پر ہی آؤٹنگ موڈ استعمال کرنا زیادہ درست سمجھا جاتا ہے۔ گرم پانی کی سیٹنگ بھی بل پر اثر ڈالتی ہے۔ بہت سے لوگ چاہتے ہیں کہ پانی فوراً بہت گرم آئے، اس لیے اسے “ہائی” پر رکھ دیتے ہیں، لیکن عام شاور یا برتن دھونے کے لیے تقریباً 42 ڈگری کے آس پاس “مِڈ” لیول کافی ہوتا ہے۔ ضرورت سے زیادہ گرم سیٹنگ غیر ضروری گیس خرچ کرتی ہے اور بعض اوقات مہینے کے حساب سے دسیوں ہزار وون تک کا فرق پیدا کر دیتی ہے۔ اگر آپ ساتھ میں کھڑکیوں کی انسولیشن بھی کر لیں تو فائدہ اور بڑھ جاتا ہے۔ دروازوں/کھڑکیوں کے کناروں پر فوم یا ٹیپ، انسولیشن فلم، اور موٹے پردے جیسے سادہ طریقے بھی اندر کا محسوس ہونے والا درجہ حرارت 2–3 ڈگری تک بڑھا سکتے ہیں۔ نتیجہ یہ کہ بوائلر کم چلے گا اور بل بھی کم آئے گا۔ ہیٹنگ بل بچانے کا مطلب یہ نہیں کہ آپ خود کو ٹھٹھرتا چھوڑ دیں۔ اصل بات یہ ہے کہ بوائلر کتنی دیر چلایا، یہ کم اہم ہے.زیادہ اہم یہ ہے کہ آپ اسے کس طریقے سے چلاتے ہیں۔ اگر آپ کوریا میں سردیاں گزار رہے ہیں تو صرف بوائلر کی بنیادی سیٹنگز سمجھ لینے سے بھی “گیس بل بم” سے آسانی سے بچا جا سکتا ہے۔ اس سردی اگر بل کی فکر ہے تو آج ہی بوائلر کے بٹن اور سیٹنگز دوبارہ چیک کر لیں۔ مزید مضامین دیکھیں >
Bagi warga asing di Korea, biaya pemanas musim dingin selalu menjadi kekhawatiran. Banyak yang terkejut melihat tagihan gas meski merasa tidak menyalakan pemanas terlalu lama. Masalahnya sering kali bukan pada durasi pemakaian, melainkan pada pengaturan boiler. Kesalahpahaman paling umum adalah mode “reservasi 3 jam”. Banyak orang mengira pemanas menyala setelah 3 jam, padahal sebenarnya boiler akan menyala sebentar setiap 3 jam untuk menjaga suhu lantai. Cara ini lebih hemat energi dibandingkan memanaskan ulang lantai yang sudah dingin total. Mode “외출 (waecul/keluar rumah)” juga perlu digunakan dengan tepat. Untuk keluar sebentar, lebih efisien tetap menggunakan mode reservasi. Jika pergi 2–3 hari, cukup turunkan suhu 2–3 derajat. Mode keluar rumah idealnya digunakan saat meninggalkan rumah lebih dari seminggu. Pengaturan suhu air panas juga berpengaruh. Suhu sekitar 42°C sudah cukup untuk mandi dan mencuci. Suhu terlalu tinggi hanya meningkatkan konsumsi gas. Tambahan seperti isolasi jendela, tirai tebal, dan penahan angin dapat meningkatkan suhu ruangan 2–3 derajat. Menghemat pemanas bukan berarti harus kedinginan, melainkan menggunakan boiler dengan cara yang tepat. Lihat lebih banyak artikel >
For foreigners in Korea, winter heating bills can be a major concern, especially during the first winter. Many high gas bills are not caused by using heating too much, but by misunderstanding how boiler settings work. One common mistake involves the “scheduled 3 hours” mode. This setting does not mean the boiler turns on after three hours. Instead, it runs briefly at intervals to keep the floor warm. This method uses less energy than reheating a completely cold floor and helps maintain a stable indoor temperature at a lower cost. The “away” mode should be used carefully. For short trips of a few hours, keeping the current setting is more efficient. If you are away for two to three days, lowering the temperature slightly is enough. The away mode is best for longer absences, such as a week or more. Hot water temperature also affects gas bills. A medium setting of around 42°C is sufficient for daily use. Higher settings waste gas and increase monthly costs. Simple window insulation, such as thick curtains or insulation film, can further reduce heating use. Saving on heating is not about enduring the cold, but about using the boiler wisely to avoid winter gas bill shock. See more articles >
कोरियामा बस्ने विदेशीहरूका लागि जाडोको हीटिङ खर्च (ग्यास बिल) हरेक वर्षको ठूलो चिन्ता हो। विशेष गरी पहिलो जाडो हो भने “थोरै मात्र चलाउँदा पनि ग्यास बिल किन यति धेरै आयो?” भन्ने प्रश्न सबैभन्दा पहिले आउँछ। धेरैजसो अवस्थामा समस्या धेरै चलाएको होइन, बोइलर प्रयोग गर्ने तरिका नबुझ्नु नै मुख्य कारण हुन्छ। सबैभन्दा धेरै गलत बुझिने सुविधा भनेको ‘예약 3 घण्टा’ जस्ता मोड हो। धेरैले यसलाई “3 घण्टापछि बोइलर अन हुन्छ” भनेर बुझ्छन्, तर वास्तवमा यो प्रत्येक 3 घण्टामा छोटो समयका लागि चल्ने प्रणाली हो। यसले भुइँ पूर्ण रूपमा चिसिन नदिई तापक्रम कायम राख्छ, जसले ऊर्जा बचत हुन्छ र ग्यास बिल उल्लेख्य रूपमा घट्छ। बाहिर जाने मोड (외출 모드) पनि जथाभावी प्रयोग गर्नु हुँदैन। केही घण्टाका लागि बाहिर जाँदा यो मोड प्रयोग गर्नु उल्टै महँगो पर्न सक्छ। यस्ता अवस्थामा पहिलेको आरक्षण मोड नै राख्नु राम्रो हुन्छ। 2–3 दिन घर खाली राख्दा तापक्रम 2–3 डिग्री घटाएर राख्नु उपयुक्त हुन्छ भने एक हप्ताभन्दा बढी बाहिर जाँदा मात्र बाहिर जाने मोड प्रयोग गर्नु ठीक हुन्छ। तातो पानीको तापक्रम पनि खर्चसँग जोडिएको हुन्छ। धेरैले ‘High’ मा राख्ने गर्छन्, तर सामान्य नुहाउने र भाँडा माझ्न लगभग 42°C पर्याप्त हुन्छ। अत्यधिक तापक्रमले अनावश्यक ग्यास खर्च बढाउँछ। यससँगै झ्यालको इन्सुलेसन गरे प्रभाव अझ राम्रो हुन्छ। डोर स्ट्रिप, इन्सुलेसन फिल्म वा बाक्लो पर्दाले कोठाको तापक्रम 2–3 डिग्रीसम्म बढाइदिन्छ, जसले बोइलर चलाउने संख्या घटाउँछ। न्यानो हुन महँगो हुनैपर्छ भन्ने छैन। महत्वपूर्ण कुरा कति समय चलायो होइन, कसरी चलायो हो। कोरियामा जाडो बिताउने विदेशीहरूले यदि बोइलरको आधारभूत सेटिङ बुझ्न सके भने ‘ग्यास बिल झड्का’ सजिलै टार्न सक्छन्। यस जाडोमा खर्चको चिन्ता छ भने, आजै बोइलरको सेटिङ बटन फेरि एक पटक जाँचेर हेर्नुहोस्। अरू लेखहरू हेर्नुहोस् >
Đối với người nước ngoài sinh sống tại Hàn Quốc, hóa đơn tiền ga mỗi mùa đông luôn là nỗi lo quen thuộc. Đặc biệt, với những ai lần đầu trải qua mùa đông tại đây, câu hỏi “vì sao tiền gas lại cao như vậy” thường xuất hiện ngay cả khi những đợt rét đậm chưa thực sự bắt đầu. Trên các mạng xã hội hay các diễn đàn của cộng đồng người nước ngoài, chủ đề chi phí ga sưởi hầu như năm nào cũng được nhắc đến khi mùa đông đến gần. Tuy nhiên, chi phí ga sưởi tăng cao không hẳn do việc sử dụng nền sưởi quá thường xuyên. Trong nhiều trường hợp, nguyên nhân bắt nguồn từ việc chưa hiểu rõ cách vận hành hệ thống sưởi tại Hàn Quốc. Không ít người vẫn bất ngờ khi hóa đơn tăng mạnh dù không bật sưởi cả ngày, và sự chênh lệch này thường xuất phát từ việc lựa chọn chế độ cài đặt. Dựa trên các hình thức sưởi phổ biến trong các hộ gia đình Hàn Quốc, dưới đây là những mẹo tiết kiệm mà người nước ngoài nên biết. Trước hết là chế độ hẹn giờ - tính năng dễ gây hiểu lầm nhất. Nhiều người cho rằng, nếu đặt chế độ “3 giờ” đồng nghĩa với việc hệ thống sưởi sẽ tự động bật sau 3 tiếng, nhưng thực tế không phải vậy. Chế độ này cho phép hệ thống sưởi hoạt động ngắt quãng theo chu kỳ đã cài đặt, nhằm duy trì nhiệt độ sàn. Khi chọn chế độ “3 giờ”, hệ thống sẽ tự động vận hành định kỳ để nước sưởi không nguội hoàn toàn. So với việc để sàn lạnh hẳn rồi mới làm nóng lại, cách vận hành này tiêu tốn ít năng lượng hơn và giúp giảm đáng kể chi phí sưởi. Nhờ đó, ngay cả khi hệ thống nền sưởi chỉ chạy vài lần trong ngày, nhiệt độ trong nhà vẫn được duy trì ổn định. Chế độ “ra ngoài” cũng cần được sử dụng đúng cách. Việc bật chế độ này mỗi khi rời nhà trong vài giờ thường không mang lại hiệu quả tiết kiệm như mong muốn. Với những lần ra khỏi nhà chỉ trong vài tiếng, duy trì chế độ hẹn giờ sẽ hợp lý hơn. Trường hợp vắng nhà từ hai đến ba ngày, có thể hạ nhiệt độ sưởi thấp hơn bình thường khoảng 2–3 độ. Chế độ “ra ngoài” chỉ thực sự phát huy tác dụng khi đi xa dài ngày, từ một tuần trở lên. Bên cạnh đó, nhiệt độ nước nóng cũng ảnh hưởng trực tiếp đến hóa đơn gas. Không ít người có thói quen cài mức “cao” để nước nóng nhanh hơn, song với nhu cầu sinh hoạt thông thường như tắm hay rửa bát, mức khoảng 42 độ đã là đủ. Việc duy trì nhiệt độ quá cao không chỉ gây lãng phí năng lượng mà còn có thể khiến chi phí gas tăng lên đáng kể theo tháng. Hiệu quả tiết kiệm sẽ rõ rệt hơn nếu kết hợp với biện pháp ngăn luồng không khí lạnh xâm nhập vào không gian sống. Những giải pháp đơn giản như dán gioăng chống gió, sử dụng film cách nhiệt hay sử dụng rèm có độ dày có thể giúp nhiệt độ cảm nhận trong nhà tăng thêm 2–3 độ. Điều này đồng nghĩa với việc hệ thống sưởi hoạt động ít công suất hơn, từ đó giúp tiết kiệm chi phí sưởi. Tiết kiệm tiền ga sưởi hàng tháng không đồng nghĩa với việc bạn phải chịu lạnh. Vấn đề cốt lõi không nằm ở thời gian bật hệ thống sưởi trong bao lâu, mà là ở cách sử dụng chúng như thế nào. Chỉ cần hiểu và áp dụng đúng các chế độ cơ bản, người nước ngoài sống tại Hàn Quốc hoàn toàn có thể tránh được tình trạng “hóa đơn gas tăng vọt”. Nếu chi phí sưởi mùa đông là điều khiến bạn lo lắng, bước đầu tiên bạn nên làm chính là kiểm tra lại các cài đặt trên hệ thống sưởi tại nhà. Xem thêm bài viết >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이 사단법인 환경교육사협회와 사단법인 광덕산환경교육센터 등 2개의 환경 교육 비영리 교육단체와 업무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충남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해 시민 인재 양성과 시민 의식 개선을 목표로 공동 사업을 기획하고, 국립공주대 재학생과 충남도민을 위한 교육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김송자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단장은 “이번 협약식과 정책 개발, 시민 인재 양성 및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지역 내에 탄소 감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 현장을 조성하고 시민들과 함께 탄소 중립 및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지난 7일, IT·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국제 창업 성장 기관 Elpis Labs, Kaleidoscope Partners와 각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양대가 추진 중인 국제 산학협력 강화와 창업 기업 해외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CES 2026이라는 국제 혁신 현장에서 창업 성장 기관과 직접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한양대 창업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국제 규모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인간을 중심에 두고 과학을 읽으면?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이름난 전대호의 첫 에세이다. 역사 속에서 과학의 인간적인 면모를 발견하고, 과학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담았다. 서울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과 독일 쾰른대에서 철학을 공부한 뒤 번역에 뛰어들어 30여 년간 100여 종의 과학책을 번역한 지은이는 과학의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는 눈을 지녔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과학사의 흥미로운 사건과 인물을 불러와, 과학에 대해 누구나 함께 이야기해볼 만한 주제들을 펼쳐놓는다. <계산서>를 저술해 아라비아 숫자를 유럽에 소개한 13세기 이탈리아의 상인 피보나치, 리튬 정제 공정에 관한 특허를 포기하고 비법을 공개한 물리학자 마리 퀴리, 은퇴 무렵에 자신의 물리학 지식을 바탕으로 생명을 탐구한 명저 <생명이란 무엇인가>를 출간한 에르빈 슈레딩거 등 인간을 중심에 두고 과학을 읽어나간다. 또한 지은이는 이 책에서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고찰한다. “기계가 인간처럼 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기계처럼 되는 것을 경계하자”라는 지적이 특히 와닿는다. 과학 기술을 인간과 사회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싶은 독자, AI 시대에 인간다움에 대해 고민하는 독자에게 추천한다. 글 정유미 자유기고가 puripuda@naver.com
하버드 문과생은 과학을 어떻게 배울까? 하버드대 학부 교육의 핵심은 ‘교양’이다. ‘다양한 학문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세상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하버드 교양 교육의 철학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천체물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어윈 샤피로 교수가 하버드대에서 인문·사회 전공 학부생들을 위해 진행한 과학 입문 강의를 엮은 교양서다. 과학을 전공하지 않는 학생들을 위한 강의 노트인 만큼, 개념의 흐름을 중심으로 과학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우주·지구·생명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자연 세계를 어떻게 탐구해왔는지 폭넓게 살펴본다. 뉴턴의 중력 법칙이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처럼 과학사의 큰 전환점이 된 발견뿐 아니라, 천동설이나 범생설처럼 이미 오류로 증명된 가설도 함께 다룬다. 과학을 완성된 진리의 목록이 아니라 탐구의 과정으로 바라본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샤피로 교수는 “질문은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 영역에서 발전을 자극하는 중요한 도구”라고 말하며, 과학은 끝없이 질문하고 가정하고 증명하면서 발전해가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문과생에게 특히 추천한다. 글 정유미 자유기고가 puripud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