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Global CORE 프로젝트’ 서경대는 지난 8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약 4개월 간 재학생들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 ‘2025 Global CORE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8일 서경대에 따르면 ‘2025 Global CORE 프로젝트’는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계별
‘Make Your Own S.T.A.R.’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지난 3일, 50주년기념관에서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 페어(FAIR)’를 개최했다. 8일 서울여대에 따르면 행사는 이 댛가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핵심 전략인 S.T.A.R.를 바탕으로, 학생·교수·직원이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AI 마케팅 직무 체험 기회 제공 웅진씽크빅이 청년들에게 AI 마케팅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직무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웅진씽크빅은 2023년부터 매년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개발, 기획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참전유공자·유가족 대상 대교는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월남전참전자회)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전국 보훈회관에서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을 활용한 ‘치매 예방의 중요성 및 두뇌 훈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균 연령 약 80세의 참전유공자들이 치매를 조기에 예방하고 인지 기능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교는
1.8배 높게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자가 PRP를 배양액에 직접 첨가해 임신율의 유의미한 상승 효과를 확인한 세계 최초의 환자 대상 임상 연구다. 마리아병원 공동 연구팀은 마리아병원 IRB 승인(Maria IRB No. 2022-004)을 받아 2022년 6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 대상은 3번 이상(평균 4.4회) 착상에
종로구 ‘공익형 새활용’ 취약계층 100가구 지원 서울 종로구가 창신동 봉제공장에서 버려지던 폐원단으로 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한 보온재를 제작했다. 종로구는 한파에 취약한 100가구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종로구는 지난 5일 보온재 100개를 제작해 창신동과 숭인동 주민센터에 전달됐다. 각 동주민센터는 저소득층 100가구에 배부하고 올바른 설치 방법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경로당 회원과 아이들이 함께 꾸민 무대다. 5·6세 유아와 회원들이 지난 9월부터 함께 연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세대 통합 공연이었다. ‘1·3세대 하모니 컵 난타 교육’ 결과물이기도 하다. 노인과 아이들은 지역 오케스트라가 준비한 다양한 악기 연주와 영화음악 가요 동요 등을 함께 감상하며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향후 10년간 물관리 체제 전환을 이끌 20대 핵심 기술을 선정해 8일 공개했다. 2035년 실용화를 목표로 인공지능(AI) 기반 정수 시스템과 물관리 디지털트윈 등 현장 적용 가능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기술 선정 배경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뒷면이지만, 양자 세계에서는 관측하기 전까지 두 상태가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 마치 동전이 공중에 떠서 계속 회전하며 앞면과 뒷면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과 같다. 우리에겐 이른바 ‘슈뢰딩거 고양이’로 알려진다. 8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의 논문 ‘철새의 크립토크롬 4(CRY4)의 자기 감응성‘에 따르면
현직 지방의원이 재임 중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복무를 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회복무요원은 법률상 지방의회 의원의 겸직을 불허하는 공무원 신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취지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합의4부(김영민 부장판사)는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원이 구의회를 상대로 낸 지방의회의원 지위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