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으로 대응해 중장년 고용 확대와 지속 가능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라며 “향후 교류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양국의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구축과 발전에 기여하는 파트너십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상황에서 억울한 근로자들을 보호하고 공정한 노동관계를 정립하기 위해 노동위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속한 권리구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유길상 총장 “교육·경영 전반에 내재화” 한국기술교육대는 6일 충남 천안시 교내 다산정보관 다산홀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선도대학’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개교 34주년을 맞은 한기대의 ESG 경영 도입을 공식화하고 구성원과 국민이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 확산에 동참하자는 취지다. 한기대가 발표한 ESG 비전은 △그린캠퍼스 구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가치 실현 △윤리적 거버넌스 확립의 세가지 방향으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ESG 센터’ 신설, ESG 교과목 확대, 구성원 인식 제고 교육 등이 추진된다. 유길상 한기대 총장은 “ESG 경영은 대학이 나아가야 할 미래 혁신의 기준”이라며 “우리 대학이 ESG 가치를 교육과 경영 전반에 내재화해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빅데이터 로봇 반도체 등 첨단산업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이 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 에 참가해 첨단산업 분야 취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와 IBK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첨단산업 분야 기업 약 80곳이 참여한다. 폴리텍대학은 박람회 내 ‘가상현실(VR) 직무체험관’을 운영하며 참가자에게 미래 산업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공압배관 작업 △모바일 로봇·캐논볼 체험 △VR 반도체 공정 체험 △인공지능(AI) 인사이트 랩–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빅데이터 체험 등 실감형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VR과 AI 기술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교육현장에서 운영 중인 실감형 직무체험 교육방식을 직접 경험하고 현장에서 즉시 채용 정보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앞으로도 현장중심 직업교육을 통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기술인재를 길러내고 원활한 일자리 연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등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근 공무원노조연맹 위원장은 “재정추계와 사회적 편익, 세대 간 형평에 관한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라”면서 “노·정·전문가가 참여하는 상설 협의체를 즉시 가동해 소득공백 해소방안과 정년연장 로드맵을 확정해달라”고 촉구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지체나 지연에서 오는 이윤 손실 가능성”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력 없는 노동자들은 더 위험에 노출된다”면서 “산업안전보건본부가 노동자들의 안전할 권리, 건강할 권리에 대한 ‘배타적 옹호’ 기관으로 상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한국산업인력공단(공단)은 5일 엘리에나 서울 강남(서울 강남구)에서 ‘고교 일학습병행 업무관계자 워크숍’을 열고 사업 10주년을 맞아 우수 교사 및 전담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워크숍에는 교육청, 학교 관계자, 기업현장교사 등 330여명이 참석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공단은 경기자동차고 등 140여명의 우수 교사와 전담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서경산업 등 20명의 기업현장교사에게 1급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우영 공단 이사장은 “고교 일학습병행이 지난 10년 동안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학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공단)은 5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2025년 해외취업지원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 경진대회는 해외취업연수사업과 해외일경험지원사업의 운영기관들이 참여한다. 행사는 △해외취업지원사업 부문별 우수사례 발표 △심사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Fast-Track, 해외진출기업 맞춤형 연수과정을 새롭게 운영해 다양한 우수사례가 선정돼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27개 기관이 우수사례를 제출했고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2개 기관이 발표에 참여한다. 지난해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 ‘연수사업 민간기업 부문’ 대상을 받은 리얼스톤은 ‘연수과정을 하나의 회사로 시스템화해 운영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연수생들을 ‘회사원’이라 가정하고 각자의 취업 희망직종과 관련된 부서를 구성해 모든 교육을 업무로 받아들이도록 운영했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수생들의 부족한 사회경험을 보완하고 기본적인 업무역량을 습득하도록 해 취업 후에도 탁월한 근무태도를 인정받게 했다. 이우영 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청년들의 글로벌 진출을 가장 앞장서서 지원하겠다”며 “또한 구인기업 검증, 캠페인 실시 등 안전한 취업을 위한 예방조치와 해외 취업자 사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5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광역시·경상북도·중소벤처기업부 등과 공동 개최한 ‘2025 대구·경북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노동부는 ‘쉬었음’ 청년 증가 등 어려운 청년 고용 상황 가운데 지역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전국 10개 지역에서 ‘지역 특화 채용박람회’를 열고 있다. 그간 8개 지역에서 812개 기업, 2만4000명의 구직자가 참여했고 아홉번째 채용박람회를 대구에서 열었다. 대구·경북 채용박람회에는 지역 우량기업 330개(현장면접 80개, 온라인 면접 250개) 기업이 참여해 9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설명회 정책홍보관 미래 신성장동력 업종으로 구성된 ‘ABCDEF 산업정책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및 미래 산업에 대한 최신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ABCDEF’는 인공지능(AI) 바이오(Bio) 콘텐츠(Content) 방산(Defence) 에너지(Energy) 첨단제조(Fabrication)에서 따온 것이다. 아울러 1:1 취업 컨설팅(이력서 자기소개서 등)뿐만 아니라 유명 유튜버인 ‘김작가TV’ 강의, 취업특강, 토크 콘서트 등이 예정돼 있으며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가상현실(VR) 직업 체험 등을 준비했다. 특히 고용복지+센터를 편의점 콘셉트의 ‘잡(JOB)스토리24’ 기획 부스로 운영, 직업 심리검사, 게임을 통해 일자리 정책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알 수 있도록 했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서 지역 노동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미래세대인 청년이 희망을 가지고 취업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직무대행 권혁태)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에 참가했다. 공제회는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기능등급제 등 고유사업을 홍보하고 전자카드 단말기의 스마트 인증 기술을 선보인다.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가 현장 출·퇴근시마다 단말기에 전자카드를 태그해 근무내역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스마트 근태관리 제도다. 이를 통해 공제회는 퇴직공제금의 투명한 관리 및 근로자 권익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구현한다. 전자카드제도는 2024년부터 퇴직공제 의무적용 사업장에 전면 확대(공공공사 1억원, 민간공사 50억원)돼 현재 소규모 현장을 포함한 약 5만1000곳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 공제회는 소규모 건설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사업주의 비용부담은 완화하되 전자카드 태그 인식률 및 반응속도는 높여서 개발한 최신 이동형 단말기를 공개한다. 또한 건설현장 내구성이 높아 꾸준히 선호되는 부스형 단말기 등도 공개하고 단말기에 직접 전자카드 태그를 시연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한다. 권혁태 이사장 직무대행은 “공제회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건설현장의 안전과 투명성을 높여가고 있다”며 “전자카드제가 근로자 권익보호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스마트 건설로의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