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은 올해 내부통제 제도를 최초로 운영해 한국경영인증원(KMR)로부터 국제표준인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37301) 인증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ISO37001는 2021년 4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준법경영에 관한 국제표준 요구사항으로 해당 조직이 법률 규정 규범 행동(윤리)강령과 관련된 표준 요구사항을 수립·유지 및 개선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고용정보원은 △내부통제 시행 선포식 및 관리자 특강 △계획-실행-점검-개선(PDCA) 기반의 내부통제 제도 운영 △실무조직(TF)을 통한 전사 리스크 식별·평가 △통제활동 실시 및 고위험 특별점검 등을 실시했다. 이번 ISO37301 인증을 통해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운영에 대한 효과성 및 적합성을 대내외적으로 입증받았다. 이창수 원장은 “법과 규정의 준수는 공공의 책무성 확보를 위한 내부통제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라며 “앞으로도 내부통제 및 윤리·준법 경영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장급 승진 ▲대변인 홍경의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 이민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권병희 ◇국장급 전보 ▲산업안전예방정책관 김부희 ▲산업보건보상정책관 고동우
“이번 협약으로 신입과 재직 근로자의 맞춤형 역량 강화를 통해 산업 현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20대 직원 과로사 의혹이 불거진 베이커리 브랜드 ‘런던베이글뮤지엄’이 유족과 합의한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해당 업체 전 지점으로 근로감독을 확대한다. 유족은 회사의 사과와 위로를 받아들이고 산업재해 신청을 취하했지만 노동부는 런던베이글뮤지엄 지점들이 동일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근로감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4일 “(런던베이글뮤지엄) 전체 법인이 동일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서 전 지점으로 근로감독을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유족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더보상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회사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지속적인 대화 노력을 통해 유족과 회사는 오해를 해소하고 상호 화해에 이르렀다”며 “회사는 관계기관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확인되는 부분에 대한 책임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설명한 바 있다. 박광철·한남진 기자 pkcheol@naeil.com
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노사정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사노위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이후 사실상 대화가 중단됐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것”이라며 “공공부문이 먼저 안전을 중심에 둔 경영 문화를 정착시켜야 민간으로의 확산도 가능한 만큼, 노동부도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안전경영을 위한 평가를 내실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개선 필요성에 집중한다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작동할 수 있다”면서 “특히 산업안전보건 분야에서 여·야 및 노·사 모두의 지지를 받는 정치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가 사회적 대화의 플랫폼으로서 ‘한국판 로벤스위원회’의 마중물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전주) 등 6개 지역에서 ‘차별없는일터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