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3
2025
분당 정자동 초·중등영어 ‘오크힐어학원’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오크힐어학원은 분당 대표 영어학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17년간 수능영어 절대평가, 고교학점제 등 새로운 정책이 도입되어도 분당 학생과 학부모들이 변함없이 오크힐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영어의 특성에 맞는 학습으로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영어실력을 키우기 때문. 오크힐어학원 토니 원장은 “입시제도와 교육환경이 달라져도 영어공부의 기본은 달라지지 않습니다”라고 강조하며 “외국어인 영어를 배울 때 중요한 것은 영어를 학습이 아닌 언어로 이해하고 받아들여 영어의 흥미와 자신감, 그리고 언어의 근간이 되는 실력을 기본부터 탄탄하게 높이는 것”이라고 오크힐어학원이 지켜 온 영어학습법을 소개했다. Q 교육특구인 분당에서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학부모들의 선택을 받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그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7년 전, 분당 정자동에서 영어학원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언어인 영어의 특성에 맞는 학습을 위해 끊
08.07
통합수능 이후 출제 기조부터 수능 디데이 100일 학습 전략까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2025년 11월 13일(목)에 치러진다. 8월 5일은 수능까지 100일 남은 ‘수능 디데이 100일(수능 D-100)’로,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수능 공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2026학년도 수능 100일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향후 어떻게 학습 전략을 수립해야 할지, 입시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봤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도움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테마 ❶ 통합 수능 도입 이후 출제 기조 2026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2022학년도 통합 수능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수능 출제기조는 어땠을까? 국어·수학 표준점수 최고점과 영어 영역 1등급 비율은 다음과 같다. 국어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2022학년도 149점, 2023학년도 134점, 2024학년도 150점, 2025학년도 139점이었다. 수학 영역 표준점수 최
고1, 고2는 전공 탐색 기회, 고3은 수시 지원 시 주목 대학은 산업 수요와 트렌드에 발맞추어 새로운 학과를 신설한다. 올해도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신설학과가 다수 등장했다. 2026학년도에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학과들은 반도체공학과뿐 아니라 바이오 분야,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분야가 대부분이다. 2026학년도 신설학과는 고3에게 수시 지원을 앞두고 한 번쯤 눈여겨 볼만하며, 고1과 고2 학생들에게는 전공 탐색의 기회가 될 수 있다. 2026학년도 서울권 주요 대학 중 일부 대학의 신설 학과 모집 현황을 살펴봤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도움말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 서울 주요 대학 신설 학과 현황 서울권 주요 대학의 신설 학과는 대부분 첨단학과에 집중돼 있다. 2026학년도 신설학과는 동국대 의료인공지능공학과, 지능형네크워크융합학과, 서강대 반도체공학과,서울과기대 바이오메디컬학과, 성균관대 배터리학과, 바이오신약·규제과학
공부도, 학습 계획도, 시간 관리도 AI와 함께! 인공지능(AI) 시대의 공부 환경은 어떤 모습일까? AI가 공부를 도와주고 손 안의 학습 도우미 아직 여름방학이 한창인 시기라, 방학 때 학습 패턴을 유지하고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앱을 활용해 보자. 중고생을 위한 AI 학습 앱을 소개한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이미지 출처 및 자료 참고 : 구글플레이 각 앱 소개 레서 : AI 국어 학습 튜터 레서는 초중생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국어 학습 앱이다. 매달 독해력 검사를 통해 수준을 파악하고, 매일 학습으로 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3만 개 이상의 풍부한 교과 기반 콘텐츠(교과 연계는 물론, 시사 상식 등), AI 맞춤 학습 커리큘럼(5만 명 이상 학생들이 100만 회 이상 학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 추천), 국어 학습 도구(사전 학습부터 수행 평가, 과제 제출 등), AI 첨삭 기능(읽기부터 쓰기까지), AI 시선 추적 기술(독해력
2학기 과학 내신 대비의 핵심은 단순 암기를 넘어 개념 이해와 문제 적용 능력을 동시에 키우는 것이다. 특히 고1·2 학생들은 1학기 학습 성취도가 2학기 성적과 직결되므로, 지난 학기 내용을 복습하며 새 단원과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첫째, 교과서와 수업 필기를 바탕으로 한 개념 정리가 우선이다. 과학은 단원별 핵심 개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한 부분의 이해 부족이 이후 학습에도 영향을 미친다. 용어 정의, 원리, 법칙, 예시를 표로 정리하고, 이를 스스로 설명하는 연습이 효과적이다. 단순히 읽는 것보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를 말로 풀어 내면 오래 기억된다. 둘째, 그림·도표·실험 분석 능력을 길러야 한다. 교과서 속 그림과 표, 실험 과정은 시험에서 자주 변형되어 출제된다. 실험 목적, 사용 기구, 결과 해석을 꼼꼼히 익히면 변형 문제에도 강하다. 물리·화학은 그래프 해석과 계산, 생명과학은 과정 추론, 지구과학은 관찰 자료 분석이 중요하다. 셋째, 기출문제·학교
수능 국어를 준비하는 고3 학생들에게 어려움 중 하나는 ‘시간 부족’이다. 특히 긴 지문을 끝까지 읽기도 전에 시험 시간이 촉박해지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그런데 단 3시간의 훈련만으로 읽기 속도를 5배나 올릴 수 있다면 어떨까? 이는 단순한 속독이 아니라, ‘정확도를 유지하면서도 속도를 올리는’ 전략적 훈련을 통해 가능하다. 학생들은 글을 읽을 때 눈이 한 글자씩 머무르며, 머릿속에서 음성화하는 ‘묵독’ 습관을 갖고 있다. 이 방식은 읽는 속도를 제한해 1분에 300~400자 정도밖에 읽지 못하게 만든다. 그러나 속독 훈련을 받으면 시야 폭을 넓혀 한 번에 여러 단어를 묶어서 인식할 수 있고, 눈의 역행(앞부분으로 되돌아가 읽는 습관)도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읽는 속도는 5배 이상 빨라지면서도 이해력은 오히려 향상된다. 속도 향상의 핵심은 ‘시지각 확장’과 ‘집중력 강화’이다. 첫 1시간 동안은 시야 훈련을 통해 눈이 한 번에 볼 수 있는 단어 수를 늘린다.
진짜 수학 공부는 손으로 원리를 확인하는 데서 시작된다. 수학 교구는 어린 학생들의 전유물일까? 많은 이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다양한 색상의 블록이나 구슬, 자석 교구들은 초등 수학 수업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이 같은 고정 관념은 수학을 “문제 풀이 과목”으로 한정시키는 근본적인 오해에서 비롯된다. 수학은 ‘공식 외우기’가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고 증명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교구는 수학을 시각화하고 조작함으로써 개념을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스스로 증명에 도달하게 돕는 핵심 도구가 될 수 있다. 이는 비단 초등학교 단계에서만 유효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중·고등학교 시기야말로 복잡한 추상 개념을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확인해야 할 시점이다. 예를 들어, 함수의 극한 개념을 움직이는 그래프로 체험하거나, 입체 도형의 부피 공식을 실제로 잘라 보고 재조합하며 유도해 보는 활동은 단순한 문제 풀이보다 훨씬 깊은 이해를 가능케 한다. 삼각함수의 정의를 단위원 위에서 직접 조작하며 관
“우리 아이가 미술에 관심이 있긴 한데, 홍익대 같은 곳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9월 22일 홍익대 ‘미술활동보고서’ 제출 마감을 앞두고 내년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이 꼭 알아 둬야 할 변화들이 있다. 올해부터 달라진 핵심 변화 ‘미술·디자인계의 서울대’로 불리는 홍익대 미술우수자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서류인 ‘미술활동보고서’가 올해부터 크게 바뀌었다. 첫째, 교과활동 결과물을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작성해야 한다. ‘드로잉·조형·매체활용·감상·진로’ 중 자신의 활동이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 먼저 선택한 후 서술하는 방식이다. 기존처럼 자유롭게 쓰던 방식에서 정해진 틀 안에서 구체적 결과물 중심으로 작성하도록 바뀐 것이다. 둘째, 하나의 수업에서 여러 활동을 했다면 분산 기재가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미술 시간에 자화상, 정물화, 캐릭터 디자인을 했다면 각각을 별도 항목으로 나누어 쓸 수 있다. 교과활동 최대 7개, 비교과활동 최대 8개로 총 12개 이내 선택해 작성한다. 변화의 의
중·고등학교 과학은 단원별로 연결성이 강한 과목이다. 1학기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2학기를 맞이하면 점점 더 이해가 어려워지고, 흥미도 떨어지게 된다. 특히 과학은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개념 이해, 원리 적용, 자료 해석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요구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안정적인 성적 향상이 쉽지 않다. 따라서 2학기 성적을 높이기 위한 가장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첫 번째, 1학기 개념 복습을 간단히 해보자. 지난 시험지를 꺼내 틀린 문제를 분석하고, 교과서와 노트를 바탕으로 핵심 개념을 다시 정리해 보자. 특히 틀린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고, 잘못 알고 있었던 개념이나 용어는 단권화 노트에 따로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중학교 2학년은 화학 파트 ‘물질의 상태 변화’와 ‘용해’ 단원을, 고등학교 1학년은 ‘역학시스템 : 운동과 힘’, ‘화학 : 물질의 구성’ 단원을 중심으로 복습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 2학기 예습을 포괄적으
1. 세화여고 수학 문제 공통수학1의 출제 특징 분석 공통수학1 5번은 복합 문제로 ‘행렬의 거듭제곱’과 ‘여러 가지 방정식’이 융합되어 출제되었고, 10번은 ‘나머지정리’ 문제 같지만 여러 가지 방정식의 문제를 알지 못하면 풀지 못한다. 11번은 난이도 있는 ‘행렬의 진위형’ 판단 문제로 오답률이 비교적 높다. 12번 문제는 기본적인 ‘경우의 수’ 문제지만 여러 조건을 제시하여 어려운 난이도이다. 서술형 5번은 ‘이차함수’와 ‘도형’이 결합된 복합 문제로 오답률이 높아 점수 배점이 6점으로 배정되었다. 2. 세화여고 수학 문제 공통수학2의 출제 특징 분석 공통수학2의 문제 중 8번은 색다르다. 주어진 조건을 이용하여 1항과 10항, 2항과 9항 등 합이 일정함을 이용하는 ‘다항식’ 연산이지만, ‘수열’을 선행한 학생이라면 쉽게 해결할 수 있으므로 ‘대수’ 선행까지 마친 학생들은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다. 15번은 ‘합성함수’지만 치환을 하면 ‘이차함수’, ‘일차함수’의 교점을 구하
시원하고 달콤한 빙수가 절로 생각나는 계절이다. 신세계강남 스위트파크에 있는 디저트 카페 ‘피에르마르콜리니’에서 명품 망고빙수를 맛볼 수 있어서 소개한다. 핫한 상점들이 많아서 늘 북적이는 신세계강남 스위트파크에서 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끄는 디저트 카페 ‘피에르마르콜리니’는 벨기에 왕실 쇼콜라티에 셰프의 초콜릿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피에르마르콜리니는 전세계 카카오 원산지를 여행하며 직접 카카오빈을 공수해 초콜릿을 완성하는 ‘Bean to Bar’를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가격은 좀 높지만 품격이 다른 초콜릿이 다양하고 포장도 고급스러워서 여심을 저격한다. 초콜릿 이외에 에클레어, 케이크, 마카롱 등 달콤한 디저트도 있어서 티타임을 즐기기도 좋다. 초콜릿 음료와 커피, 시즌음료, 아이스크림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특히 피에르마르콜리니가 한국인을 위한 디저트로 개발했다는 망고 코코넛 빙수는 잘 익은 생망고를 사용해 과육이 부드럽고 풍미가 좋다. 피칸과 애플민트도 토
삼성역 맛집 ‘용수사’ 요즘 같은 무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단독 룸에 앉아 프라이빗한 서빙을 받으며 망중한을 즐기고 싶다. 거기에 음식 맛과 가성비까지 좋다면 금상첨화. 경쟁이 치열한 포스코 사거리 근처에 직장인들 사이에서 소문난 일식당이 있다고 해 찾아가 봤다. 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 신선한 재료와 차별화된 맛으로 승부 삼성역 4번 출구 인근 포스코 사거리에 위치한 ‘용수사’는 싱싱한 회와 스시, 개성 넘치는 생선 요리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80년대 초부터 일식 업계에서 꾸준히 경력을 쌓아온 이한용 오너 셰프는 일본 요리학원 연수를 다녀온 후 2004년에 첫 매장을 오픈했고, 맛집으로 소문이 나 단골 고객이 많아지자 현재의 장소로 확장 이전해 21년째 영업 중이다. 그동안 후쿠시마 원전사고, 코로나사태, 비상계엄사태 등으로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잘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이 대표의 일식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실력 때문이다. 그는 수산시장이
코엑스몰 핫플레이스 중 하나인 ‘포스톤즈’ 삼성파르나스몰점은 파르나스호텔 지하 파르나스몰 안에 있다. 이곳에서는 직접 로스팅한 원두(싱글/블랜딩)를 사용한 차별화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포스톤즈 라떼와 초콜릿 라떼는 라떼에 약간의 단맛을 가미한, 묵직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또한, 오전(7시 30분~11시)에는 ‘모닝브루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인 4,000원에 제공한다. 로스터리 카페답게 파나마 아부 게이샤, 에티오피아 구지 함벨라 등 고급 원두도 판매하고 있다. 출입문이 따로 없이 뻥 뚫린 공간이 이색적이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푸릇푸릇한 나무와 우드 톤으로 꾸민 세련된 인테리어가 편안함을 안겨준다. 입구 쪽 진열장에는 소금빵, 스콘, 케이크, 브리오슈, 샌드위치, 쿠키 등이 손님을 유혹하고 있다. 매일 오전 8시 30분에서 9시 사이에 나온다는 버터 향이 풍부한 ‘이즈니 소금빵’은 서두르지 않으면 만나기 힘든 아이템. 아울러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는 커피 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