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0
2026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월 13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김장호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다.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영태 의원, 간사에 정지원 의원을 비롯해 김민성, 김영길, 김정도, 소진혁, 추은희 의원이 선임되었으며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구미시의회 인사 청문회를 마칠 계획이다. 이번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태 의원은 “구미시의 문화예술 진흥과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후보자의 경영 능력을 검증하고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청문회가 실시되는 만큼 충분한 질의와 토론으로 내실있는 위원회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성균관대학교·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진행 중인 동계 ‘2025 AICOSS 캠퍼스 한달살기: 서울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 위치한 시스코코리아(Cisco Korea)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인공지능(AI) 및 네트워크 전문 분야의 미래 인재로 성장 중인 컴퓨터정보계열 학생 29명과 인솔 교수진 등 총 31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네트워크 솔루션 선도 기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은 이 대학 학생들이 2학년 전공 교과목으로 수강 중인 ‘CCNA(Cisco Certified Network Associate)’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교과서로만 접하던 네트워크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운영되는지를 생생하게 확인하며 전공 역량을 한 단계 끌
01.16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구미시의회 임시회는 1월 2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된다. 본회의에 앞서 이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주최·주관하는 문화·관광·체육 행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정책 및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을 위해 김장호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처리했으며,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영태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8건과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3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어 1월 16일부터 19일까지는 구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구미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물리치료과·치위생과 학생들이 제53회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최근 구미대 작업치료과 전원합격에 이은 쾌거다. 31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공시에 따르면 구미대 물리치료과는 재학생 응시자 39명, 치위생과는 재학생 응시자 24명이 전원 합격했다. 이번 국가시험에서 물리치료사 국가시험과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전국 평균 합격률은 각각 80.3%와 82.8%로 나타났으며 구미대는 이를 크게 웃도는 100% 합격률을 기록해 높은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물리치료과는 최근 4년 합격률 96.8%를 유지해 체계적인 국가시험 대비 교육시스템의 강점을 보여줬으며 특히, 치위생과는 2022년 ~ 2025년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재학생 전원이 모두 합격하여 경북 유일 4년 연속 100%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물리치료과는 ▲국가고시 출제 경향을 반영한 체계적인 이론 교육 ▲임상 중심의 실습 교육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 관리 등 현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도한신)가 원격 대학 혁신과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전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1일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영진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0여 년간 온라인 고등교육의 질적 고도화와 성인학습자 중심 교육체계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사이버대학의 모범적 운영 모델을 제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2002년 개교한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창의·성실·봉사’라는 교육이념 아래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현재 7개 계열·학과, 입학정원 1,300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누적 졸업생 수는 2만 6천여 명에 이른다. 특히 2023년 교육부로부터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인가를 받아 전문학사와 학사학위를 동시에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사이버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AI 기반 학습분석 시스템을 통해 학습자 맞춤형 학습관리와 중도탈락 예방 체계를 고도화하며, 지속적으로 낮은 중도탈락률을 유
01.14
중학교 시절 상위권을 유지하던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성적이 하락하는 사례는 결코 낯설지 않다. 반대로 중학교 때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학생이 고교 입학 후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같은 성적 반전의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 고등학교 입학 후 처음 치르는 3월 모의고사는 학생의 실제 학업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이 시험은 일반적인 교과 암기 여부가 아니라, 이해력·사고력·논리력·추론 능력 등 종합적인 수학능력을 평가한다. 특히 대구 수성구 만촌동 범어동 국어학원 등에서도 신학기 수업이 막 시작되는 시점에 시행되기 때문에, 별도로 준비하지 않는 학생이라면 지금까지 쌓아온 학습 역량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시점에서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초6 중등 과정의 국어 교육 전문가들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라면 방학이나 방과후 주말 등 시간 안배의 효율성을 강조한다. 영어 수학 과학 사탐 등의 공부 시간과의 조율을 통해 국어 실력
국어 영역은 많은 학생들이 막연함을 느끼는 과목 중 하나다. 영어와 수학은 학습 방법이 비교적 분명한 반면, 국어는 “읽었는데 왜 틀렸는지 모르겠다”,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일정하지 않다”는 반응이 반복된다. 이러한 부분에 구미 형곡동 박동복 국어학원 박 원장은 “이는 국어 실력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국어를 공부하는 기본 구조가 제대로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국어는 암기 과목이 아니다. 글을 읽고 의미를 해석하며, 문장과 문장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고, 논리 흐름과 표현 의도를 이해하는 복합적인 사고 과정을 요구한다. 따라서 국어 학습은 문제 풀이에 앞서 읽는 방식, 생각하는 과정, 내용을 정리하는 기준을 체계적으로 세우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이 기본 구조가 잡히지 않으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국어 성적은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다. 방과후나 주말은 이러한 국어 학습 구조를 점검하고 재정비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다. 학기 중에는 내신 시험 범위에 맞춰 수업이 진행
경북 구미대 작업치료과(학과장 박소원)는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이 대학 응시 학생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국가고시 100% 합격은 2007년 구미대 학과 개설 이래 11번째이며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이어진 값진 성과다. 이번 시험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총 1,628명이 응시하고 1,499명이 합격하여 평균 92.1%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작업치료과 3학년 한 학생은 “전공자격증특강 뿐 아니라 동기들이 함께한 멘토링 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 교수님별 맞춤형 개인 지도가 국가고시 합격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박소원 작업치료과 교수(학과장)는 국가고시 100% 합격의 비결은 ▲대학지원을 통한 다양한 내·외부 자격증특강 프로그램 운영 ▲학생 밀착형 학습지도와 수준별 지도프로그램 시행 ▲최근 출제경향 분석을 통한 혁신적 교수법과 체계적 학습 지원 방안 등을 꼽았다. 구미대학교 작업치료과는 이번 작업치료사 자격증 취득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글로벌시스템융합과가 일본 AI·IT 분야에서 급부상 중인 ‘메가벤처(Mega Venture)’ 기업 취업 성과를 거두며 명문 전문 대학 시스템이 일본 취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시스템융합과는 AI·소프트웨어 전문 인재를 양성해 일본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2024년 신설된 3년제 학과다. 개설 2년 만에 일본 도쿄 소재 메가벤처 기업 조기 합격자 2명을 배출하며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에 조기 합격한 학생들은 2027년 2월 졸업 예정인 2학년 재학생들로, 졸업 1년을 앞두고 일본 기업의 ‘입도선매’를 받았다. 김규민 학생(23)은 일본 도쿄 소재 SaaS(Software as a Service) 전문 기업 ㈜freee에 합격해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로 근무할 예정이다. 김민정 학생(26)은 일본 AI 기업 Ex-Wizard와 ㈜freee에 동시 합격하며 AI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의 커리어를 확정 지었다. 메가벤처는 벤처기업으
01.12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2028년부터 석사 학위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23일 서울 몬드리안호텔에서 국방부 ·교육부와 e-MU 6개 대학은 ‘e-MU(Military University)’전문기술석사 학위과정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대를 포함한 e-MU 6개 대학은 기존에 군 부사관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전문학사 및 학사 과정에 더해 석사학위 과정까지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군 인력의 학위 취득 기회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국방부와 교육부는 군의 첨단 무기체계 및 장비를 운용, 정비, 개발할 수 있는 전문 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e-MU 전문기술 석사학위 취득과정을 도입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석사학위 과정에 소요되는 학비는 군의 능력개발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참여하는 부사관들은 학비 부담 없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부사관들은 파견 형태로 대학 방학 기간 중 오프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대학 전체 모집 인원 2,450명의 11.06%에 해당하는 271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전형별 선발 인원은 △학생부만 반영하는 교과전형 71명 △수능 성적과 학생부 성적을 함께 반영하는 일반전형 69명 △평생학습자전형 83명 △대학자체전형 48명이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전형 30명 △기초생활수급자전형 45명을 선발하며, △만학도·재직자전형과 대학졸업자전형은 모집 인원 제한 없이 선발한다. 다만 일부 보건계열 학과는 모집 인원에 제한이 있다. 학과별 모집 규모를 보면 일반전형에서 AI컴퓨터보안계열이 24명으로 모집 규모가 가장 크다. 이 외 학과는 과별 1~10명 내외의 인원을 정시로 선발한다. 2026학년도에는 산업계와 사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2개 학과를 신설한다. 신설 학과인 AI컴퓨터보안계열(2년제)은 보안과 IT 네트워크에 특화된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해 급증하는 사이버 보안 인력 수요에 대응한다. 또
01.10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보건의료행정과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고시 합격률 81.8%, 취업률 85%라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첨단 보건의료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 대학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보건의료행정과는 이달 초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하고 지난 27일 발표한 ‘2026년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에서 합격률 81.8%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60%대 합격률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로, 지난해 전국 평균 합격률 57.3%를 크게 웃도는 성과다. 2021년 2년제 학과로 출범한 보건의료행정과는 현장 중심 교육체계 고도화를 위해 2022년부터 3년제로 직제를 개편하고, 보건의료정보관리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문인재 양성의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학과는 국가고시 대비를 위해 올해 2학기 동안 자격시험 대비 특강을 집중적으로 운영했으며, 비교과 과정인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을 통해
01.09
경북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이 주축이 된 치어리딩 국가대표팀이 대만 치어리딩 챔피언십대회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University of Taipei에서 열린 대회에서 구미대를 포함 한 대표팀은 높은 난도 기술과 안정적인 수행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구미대 천무응원단 14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경기에서 고난도 스턴트·피라미드, 텀블링, 팀 동선 완성도, 퍼포먼스 일체감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루틴을 선보였다. 특히 실수 없는 착지와 팀워크 중심의 구성으로 경기 전반에 걸쳐 강한 경쟁력을 증명하며 정상에 올랐다. 대표팀을 이끈 허준혁 감독은 “이번 우승은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흘린 땀과 서로에 대한 신뢰가 만든 결과”라며 “대한민국 치어리딩의 수준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 번 보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보호·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며 더 큰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성과는 구미대 천무응원
직업계고 졸업 후 현장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영진사이버대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석사과정까지 진학하는 ‘선취업·후대학진학’ 경로가 전문 기술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직업계고에서 배운 실무 역량과 영진사이버대학교의 학습 시스템이 큰 자산이 됐습니다. 현장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다시 배우는 과정이 오히려 더 큰 성장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지난 2021년 대구일마이스터고를 졸업한 박예성 씨(24)가 불과 4년 만에 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하며 전한 소감이다.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업과 커리어를 동시에 확장하는 ‘선취업·후진학’이 전문성을 높이는 성장 사다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영진사이버대학교가 운영하는 ‘3+2+2 시스템(3년 직업계고 → 2년 전문학사 → 2년 학사 편입)’은 이러한 흐름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대표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박 씨는 고교 졸업 후 대구 달성공단 소재 ㈜평화이엔지에 입사해 현장 실무 경험을 쌓는
01.08
2025학년은 고등학교 내신 제도의 변화와 학습 환경의 전환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부담이 컸던 해로 평가된다. 특히 내신 5등급제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면서 1등급의 의미는 이전보다 훨씬 무거워졌다.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등에서는 범어동 만촌동 황금동 지산동 시지 뿐만 아니라 대구외고 국제고 등 관내 전역의 학교별·학년별 변별력 또한 크게 높아졌다는 분석도 내 놓았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굿샘영어학원은 고등 영어 내신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학원 측에 따르면 2025학년 고등부 내신 결과는 제도 변화에 대한 사전 대응과 학교별 맞춤 학습 관리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고등학교 2학년 과정에서는 대구 자사고인 서구 상리동 계성고등학교에서 2학기 영어 내신 전교 1등 성과가 나왔고, 수성동1가 남산고등학교에서도 영어 내신 1등급 학생이 배출됐다. 이외에도 고2 학생들 가운데 상위 4% 이내의 1등급 학생들과 다수의 성적
경북 구미시의회 박교상 의장이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과 각오를 밝혔다. 박 의장은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다”며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도전, 전진의 기운처럼 구미시의회는 힘차게 달려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실천하는 의정’으로 응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는 제9대 구미시의회를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시작되는 중요한 해라는 점도 짚었다. 그는 “오래 달려온 말의 지혜를 뜻하는 노마지지(老馬之智)의 각오로,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 제9대 의회의 성과를 단단히 정리하고 미진한 과제는 끝까지 챙겨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6년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구성될 제10대 의회가 보다 성숙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파크골프경영과 동문회가 송구영신의 의미를 담아 이 대학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동문회장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며 파크골프 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22일 영진전문대학교에 따르면, 파크골프경영과는 지난 20일 이 대학 글로벌캠퍼스 파크골프장에서 동문과 내외 귀빈 등 1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동문회장배 파크골프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 파크골프 관련 학과 가운데 동문회장배로는 첫 대회로,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를 과시하는 동시에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스포츠 이벤트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회식에서는 박종성 동문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이성수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 회장 등의 축사, 조진석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의 격려사, 선수 선서와 시타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수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 회장과 이순옥 대구광역시 북구파크골프협회 회장 등 파크골프 관계 인사
01.07
밀겨 활용 농업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성과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추진 중인 ‘구미형 우리밀’ 사업이 친환경 산업과 K-뷰티를 연결하는 새로운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구미시는 2023년 경상북도 농업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구미형 우리밀’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구미시 도개면 일대를 최고의 우리밀 전문 생산단지로 육성해 왔다. 이 같은 지역 농업 정책과 민간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되며, 농업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라는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 구미형 우리밀, 밀겨 업사이클링으로 친환경 가치 실현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나노테크㈜(대표이사 김정헌)는 구미시 도개면에서 생산된 우리밀을 활용해, 밀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밀겨(밀기울)를 업사이클링한 프리미엄 미용 제품을 개발했다. 김정헌 대표는 탄소 절감과 환경을 고려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밀겨에 주목했다. 밀겨에는 폴리페놀, 페룰산, 비타민 E 등 항산화와 피부 개선에
롯데마트 구미점 바로 앞에 위치한 명품시계수리 전문 매장 ‘시계명장(대표 이인호)’에는 대구 경북은 물론 서울 경기 분당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명품시계수리 의뢰가 들어오는 곳이다. 롤렉스 까르띠에 오메가 태그호이어 구찌 티쏘 론진 팬디 버버리 해밀턴 세이코 등 거의 모든 시계를 수리할 수 있는 전국기능올림픽 출신의 기술자가 상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홈플러스 및 롯데마트 구미점 내에 입점해 있다가 1년 전 확장 이전해 단독 매장을 열었다. 40여평의 넓은 매장 안에는 대구 경북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롤렉스 중고 시계를 보유하고 있다. 방송인이자 가수 김종국 아버지 시계로 유명한 ‘롤렉스 1603’부터 백화점에도 없는 수백여개의 명품시계들이 즐비하다. 모두 이인호 대표의 손을 거친 검증된 제품들이다. ‘명품시계 수리’는 물론 중고시계부터 신제품까지 시계의 모든 것이 이곳에 있다. 이 대표의 시계수리 기술력이 MBC SBS KBS TBC 등 공중파 방송 등에 방송되면서 전국적인 명성을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반려동물케어과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을 받았다. 지난 15일 구미대는 동물보건사 양성에 적합한 교육과정과 실습환경 확보를 인정받아‘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에서 신설 대학 1년 단축인증을 획득했다. 평가인증 기준은 △조직과 운영 △교육과정 △학생 △교수 △교육시설 및 실습 기자재 등 영역으로 이뤄지며, 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는 모든 항목을 통과해 평가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동물보건사는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의 지도 아래 전문적인 의료 보조 서비스를 수행하는 국가자격 전문인력으로 동물보건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양성기관 평가인증을 받은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반려동물케어과 정수연 학과장은 “반려동물 의료수준 향상과 새로운 산업의 다변화 시대에 대응하는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평가인증을 계기로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실습 중심을 통해 현장 중심 전문성을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