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갠들 안양일번가점을 찾아가다
양키갠들 향초 하나면 집안 분위기는 물론 마음까지 행복해집니다
최근 TV드라마를 보면 예쁜 유리병에 담긴 초에 불을 켜는 장면이나, 다양한 색상의 초가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초는 웬지 경건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특별한 날에 사용되어지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요즘은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인테리어 효과도 있는 향초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고 있는 ‘양키캔들’. 지난 10월 오픈한 양키캔들 일번가점을 찾았다.

최상급 원재료만 사용, 천연향과 다양한 컬러의 제품 생산
마침 눈발이 날리는 날, 안양일번가 로데오거리에 자리 잡은 양키캔들 1번가점을 들어서니 은은한 촛불과 향기를 코 끝을 감싼다. 양쪽 벽에는 다양한 컬러의 향초가 진열되어 있다. 어쩌면 컬러도 이렇게 다양하고 예쁠까. 유리병에 담겨는 향초는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향초와 함께 하는 것이 너무 즐거워 양키캔들 일번가점을 오픈하게 되었다는 공동대표 김애연 씨는 “양키캔들을 알고 사용하게 되면서 향초의 매력에 푹 빠졌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향초의 다양한 매력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양키캔들은 세계 향초 브랜드중 세계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미국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아로마무역에서 독점수입하고 있다. 김 대표는 “양키캔들은 세계최고의 제품을 위해 고급 유리병, 100%목화심지, 최상의 파라핀&팜왁스, 자연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과 색소를 사용하고 있다”며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여러 가지의 천연 향과 컬러의 제품 수천여가지가 생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매장에는 가장 인기있는 40여 종류의 향초가 준비되어 있다.

탈취·제습효과는 기본, 아로마테라피와 인테리어까지
양키캔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초의 기본적인 기능인 탈취효과 뿐 아니라 아로마 테라피나 인테리어 효과 등 다양한 기능 때문이다. 양키캔들 향초에는 저마다 각각의 이름과 라벨이 붙어 있는데 이는 향초가 가지고 있는 향과 이미지를 나타낸다. 김 대표는 “각 향에 따른 기능과 효과가 따로 있어 향에 대한 교육까지 받았다”며 “단순한 초 하나를 파는 것이 아니라 초를 통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힐링효과까지 고려해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는 제품은 라벤다 향 종류로 심신안정과 숙면에 도움을 준다. 요즘에는 레몬향이 가미된 레론라벤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스트레스 해소와 식욕을 돋구는 블랙체리향, 아이들이 좋아하는 크랜베리쳐트니향, 비염에 좋은 유칼립투스향 등 필요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향초를 사용해 보았다는 김 대표는 “아이들 방에 향초를 놓아주었더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향이 따로 있어 자기들이 좋아하는 향을 골라 초를 켠다”고 말했다. 공동대표인 양윤숙 씨도 “사춘기 아이들 방에 놓아 주었더니 탈취효과도 있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며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설 때 향초의 향기가 느껴지면 웬지 행복해지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선물용으로 인기, 나이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제품구성
양키캔들 제품은 유리병에 담긴 ‘자캔들’을 기본으로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캔들도 대중소 사이즈로 구분되어 있고, 현대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의 ‘텀블러’, 소이왁스와 자작나무 심지가 특징인 ‘크랙클링 루미윅’, 자체 홀더가 있어 사용이 편리하고 12PCS로 구성된 ‘티라이트’, 심지없이 전용버너로 타트를 녹여 향을 발향시키는 ‘타트왁스’ 등 취향과 용도에 따라 구입하면 된다. 이외에도 실내 및 자동차 방향제로 사용되는 리드 디퓨져, 품 스프레이, 카 자 얼티메이트 등의 제품과 향초 사용을 편리하게 해주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는 캔들워머, 타트버너, 쉐이드&트레이 세트 등이 있다. 김 대표는 “향초를 좀 더 멋스럽게 사용하려면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양키캔들은 연말을 맞아 15%세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문 택배도 가능하다.
크리스 마스와 연말 선물로 양키캔들 어떨까? 센스 있는 선택이다.
양키캔들 일번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