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2 학생 위한 동기부여 &캠퍼스 체험

연세대 청소년 리더십 캠프, 최고의 멘토를 만난다

2015-07-29 20:36:30 게재

명강사 특강부터 멘토링, 캠퍼스 체험까지… 차별화된 연세대 인재 육성 프로그램 
연세대학교 리더십센터(소장 이정훈,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는 고1~2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2일부터 2박 3일간 ‘연세대학교 청소년 리더십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꿈과 진로가 명확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동기부여, 캠퍼스 체험, 멘토링과 코칭 등을 제공해 공부의지를 다잡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차세대 리더 꿈꾸는 학생 위한 캠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리는 연세대학교 청소년 리더십 캠프는 참가자들에게 자기계발 및 학습코칭, 멘토링, 대학생활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한다.
캠프의 핵심 키워드는 인성, 가치관, 리더십, 비전, 자기주도학습, 멘토링, 셀프코칭, 목표의식, 자신감이다. ‘리더로서 어떤 역량을 길러야 할까,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야 할까’ 등 청소년들의 학교생활과 진로, 성적, 관계 등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그 해답을 제시해 스스로 자아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캠프의 주된 목표다.
연세대학교 리더십센터 이정훈 소장은 “미래 핵심 역량인 문제해결 능력, 자율성,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중심으로 캠프 세부 일정을 구성해 청소년들이 미래 핵심 인재로 자라나는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이번 캠프가 창의적 리더십과 셀프코칭(Self-coaching) 능력을 함양한 차세대 리더를 길러내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명강사 특강 및 멘토링 프로그램 

명강사 특강은 소통능력, 전문성, 자율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인문학의 깊은 조예와 눈높이 강연으로 ‘한국의 마이클 샌델’이라 불리는 연세대학교 철학과 김형철 교수의 특강에 이어 방송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특강 연사로 활동하고 있는 KBS 정용실 아나운서의 강연도 마련된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참가 학생들의 비전 설정, 동기부여를 위해 대한민국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코치연맹의 마스터코치(MCC) 자격을 취득한 연세대학교 리더십센터 서우경 교수의 코칭 특강이 준비돼 있다.
다년간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해온 연세대학교 리더십센터 산하 자치단체인 연세리더스클럽, 연세 동북아시아포럼(YNEAN), 한국·중국·일본 3개국 학생 리더십 단체인 연세대-게이오대-릿쿄대-푸단대(YKRF), 연세모의유엔총회대표단(YDMUN)이 참가 학생들의 코치 및 멘토로 참여할 예정이다. 각 단체 별로 참가자들을 위해 비전, 시간, 정서, 건강관리 등에 관한 강연도 함께 제공한다.
이외에도 연세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과의 질의응답 토크콘서트, 팀 코칭 및 멘토링, 팀별 발표회, 기수단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이 준비돼 있다.


진정한 자기발견과 비전 찾는 계기

이 소장은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리더십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연세대학교 청소년 리더십 캠프가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단순한 공부를 넘어 진정한 자기 발견, 비전 찾기의 기회를 얻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1~2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연세대학교 청소년 리더십 캠프는 오는 8월 12일(수)부터 인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2박 3일간 진행된다. 캠프 참가자들에게는 연세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캠프 기간 동안 우수한 활동을 한 참가자에게는 상장이 주어진다. 또한 캠프 전문 인력들이 철저하게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참가 신청서와 캠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yyl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leadership@yonsei.ac.kr)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마감은 7월 30일까지다.  

문의 연세대학교 리더십센터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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