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를 소개합니다⑥ |율천고등학교

행복한 학교를 향한 한 걸음 한 걸음~

2016-07-18 23:45:23 게재

율천고등학교(교장 정성진/www.yulcheon.hs.kr)는 수원 유일의 공립 혁신고등학교로 정의롭고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지향한다. ‘행복, 소통, 관계, 자율’등은 혁신고등학교 ‘율천’을 규정하는 핵심 낱말들. 경쟁보다는 인간적인 교우 관계, 획일적 지시보다는 자율이 만들어내는 지속 가능한 성장 속에서 학생들 모두 소중한 꿈의 나래를 펼쳐가고 있다.

01 우리 학교 자랑
수원 유일의 혁신고등학교 - 소통과 협력의 학교 문화

2011년 개교한 율천고는 3회 졸업생을 배출한 소규모(학년별6학급) 일반계 고등학교로, 학생과 교사가 모두 행복한 학교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혁신학교로서 학생들에 대한 통제와 지도보다는 소통과 협력을 중시하는 학교문화가 돋보인다. 또한 가시적인 입시성과를 내야하는 일반계 고교가 갖는 부담을 기대 이상의 입시결과를 통해 극복하면서, 혁신학교와 입시교육은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곱지 않은 시선과 편견을 이겨내고 있다. 

02 우리 학교 교육 목표와 상징
사람을 최고의 가치로, 나눔과 배려 통한 행복한 삶 추구

나눔과 배려로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율천고의 교육 방향은 교표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두 다리로 땅을 단단하게 딛고 서서 두 팔을 활짝 벌려 세상을 껴안은 율천인을 형상화한 교표는 ‘사람’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학교임을 나타낸다. 민주적인 분위기 속에서 창의성이 발현됨을 기억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학교 구성원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03우리 학교의 특별함
민주적 학교 운영 - 공동체 생활협약, 민주주의 대토론회

학생회를 중심으로 교육 3주체(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정한 공동체 생활협약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생활협약은 기존의 일방적인 학생생활 규정을 대체할 효과적인 대안으로 학생과 교사 간 소통을 강화하며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1등 공신이 되고 있다. 생활협약은 학교의 질서를 해치는 행동을 규제하는 강행규정과 자율적으로 지켜나가는 자율규정으로 나뉜다. 생활협약위원회(교사·학생·학부모대표 각3인)와 전교생이 모여 생활협약 실천 점검 및 개선 방안을 찾는 ‘민주주의 대토론회’도 다른 학교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다.

 

학교 안 대안교실 및 활동

율천고는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을 돌보는 ‘학교 안 대안교실’을 운영함으로써 모든 학생들을 보듬고 있다. 교감 선생님과 함께 공동체 텃밭을 직접 가꿔 연말에 수확한 배추, 무로 김장을 해 인근 복지단체에 기증하고 있다. 또한 부적응 학생과 교사가 결연을 맺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는‘두드림 교실’을 통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도록 돕는다. 학생생활안전부에서는 특별교육 등 징계대상 학생들을 학교 앞 호수 둘레길 걷기 및 등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선도하고 있다.

 

04우리 학교 교육 프로그램
학생들의 조별 토론수업과 창의적 교육 과정

협동수업, 거꾸로수업 등 조별 토론수업을 기본으로 교과수업을 진행하고, 각종 토론대회 및 배움중심 수업연구대회 등을 통해 더불어 배우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의성 신장과  학력 향상을 도모한다. 방과 후 자기 주도학습시간에 하브루타 학습법을 적용한 ‘와글와글공부방’도 개설해 많은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배우는 즐거움을 맛보고 있다.

기초학력 부진학생을 위한 학습공동체
기초학력 부진학생에게 학생 참여와 배움중심 수업 등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교사들이 전문적인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일대일 결연을 통해 학교생활 전반을 도와주는 밀착 돌봄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1학기에는 자아 존중감 향상 캠프를 운영했고, 2학기에는 학습코칭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급 소통의 디딤돌, 아침창체활동
수업시작 전 30분간의 학급별 ‘아침창체활동’은 학급 소통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학급자치회, 학급특색활동(학교 앞 저수지 산책·차 마시기·독서활동·생일파티·칭찬샤워 등) 등 학급단위 활동이 주로 이뤄진다. 특히 창체준비위원회, 1인 1창체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성과 자율성을 끌어내고 있다. 또한 진로활동, 성교육, 각종 학생설문조사 등 학교 주요 행사시간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05 우리 학교 진학 프로그램 및 진학 실적
맘먹은 大로, 말하는 大로, 생각한 大로 수시DO! 정시DO!

신입생부터 꿈을 이루기 위해 찾아가는 입시 설명회 개최, 진로 발표 대회, 자소서 쓰기 대회 등 다양한 탐색 활동을 전개한다. 우수‘글다소니(학교 자체 제작 독서기록장)’ 학기별 시상, 2~3인 조별 연구 시상 등 43개의 경진 대회를 열고 있다.  1·2학년 때 개인별 맞춤식으로 운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학교 생활기록부로 맞춤형 진학 컨설팅도 실시한다. 정시 전형을 위해서는 학년 당 12개의 방과 후 학교 강좌를 개설했고, 오후 10시까지 학습실(120석 규모)에서 자기주도학습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 매년 6학급의 소수 인원이 졸업함에도 불구하고 정시·수시에서 우수한 진학 실적을 보이고 있다. 2016학년에는 193명 졸업생 중 140명(4년제(78명), 2년제(62명))이 대학에 진학했으며, 연세대·고려대·포항공대·한양대 등의 명문대에도 다수가 진학하는 성과를 거뒀다.

 

06 우리 학교 인성함양 프로그램
체험과 힐링 위주로 바른 인성 키워주는 드림업 프로그램

‘드림업’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에 여러 가지 체험과 힐링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푸드 테라피, 목공, 스포츠, 텃밭 가꾸기, 요리 등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해 배려와 공감, 그리고 원만한 인간관계 형성까지 배운다. 

야간 산행 & 통합기행
월~금요일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금요일 저녁에 광교산으로 야간 산행을 떠난다. 대자연과 호흡하면서 심신의 피로를 풀고 체력을 단련해 방학에는 3박 4일 지리산 종주산행에 도전한다. 또한 학급별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주제를 선정하고, 장소 선정 등 제반 사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기 주도적인 자치활동 역량을 키우는 학급별 통합기행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07우리 학교 동아리 & 자치 활동
자기주도적인 학습 동아리와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과 협력 학습을 위해 학습 동아리 활동 공간을 제공해, 학습 동아리를 포함한 자율동아리 42개와 창체동아리 36개가 운영되고 있다. 학교 축제인 율천제와 체육대회는 학생자치회 활동의 꽃으로 동아리와 학생회에 속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든 행사의 기획(예산편성 포함), 행사 진행, 평가까지 해내며 역량을 기른다. 그 결과 많은 졸업생들이 대학에 진학해 학과 대표로서 또는 대학 학생회에서 놀라운 기획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08우리 학교 선생님
‘실질적 의사결정기구’교직원 회의 및 워크숍 운영

율천고의 교직원회의는 월 1회 정기적인 회의로 학교운영상 중요한 사항을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토론하고 결정하는 실질적 의사결정기구의 역할을 한다. 교장 선생님 이하 전 교직원이 얼굴을 맞대고 회의를 진행하며 즉각적인 승인이 이뤄진다. 학교 여론수렴 및 학교 교육과정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교육과정 TF팀’과 수업 및 생활지도 등 학교생활의 쟁점이 되는 사항들을 협의하고 토론하는 ‘교직원워크숍’도 운영한다. 특히 해당 학년의 교과 교사가 모여 협의하고 의논하는 ‘학년교과협의회’는 교사들의 수업연구 모임도 활발하게 진행함으로써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있다. 

도움말 김종률 교무부장/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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