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지샷 공개
2017-01-12 21:18:03 게재
전세계에 300개만 판매
G-SHOCK에서 'MR-G'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두번째 한정 제품인 MRG-G1000HG를 12일 공개했다.

전 세계에 300개 공급되는 것으로 한국에서 3개만 한정 판매된다.
'MRG-G1000HG'는 앞서 20주년 기념으로 판매된 'MRG-G1000HT'의 금장 버전이다.
츠이키(Tsuiki) 기법의 장인인 비호 아사노(Bihou Asano)가 베젤과 밴드 링크를 하나씩 직접 망치질하여 완성했다. 츠이키 기법은 쿄토에서 시작된 일본 전통의 금속 공예 방식으로 망치질로 갑옷과 같은 단단한 금속 제품을 만드는데 사용된 전통 방식이다.
케이스 전체를 티티늄으로 제작해 케이스 표면은 이온 플레이팅(Ion Plating)처리했다. 또 DLC 고팅(Diamond-Like Coating)으로 순수 티타늄 보다 4~5배 강한 강도를 가지게 되었다. 또한 시계의 용두 부분은 클래드 가드 구조(Clad Guard Structure)를 통해 용두와 케이스, 버튼 및 버튼 가드 부분을 일체형으로 제작하여 간결하고 충격에 강하도록 설계 하였다. 이 외에도 태양열을 이용한 충전과 월드타임 기능 등 최고의 기능과 제작 기술을 총 동원 했다.
앞서 판매된 MRG-G1000HT도 전세계 300개 한정으로 제작돼 한국에 3개만 입고돼 모두 팔렸다. 판매처는 이태원 지샥 본점, 롯데 본점, 신세계 강남점이며, 지코스모(G-Cosmo) 홈페이지(www.gcosmo.co.kr) 에서 제품 정보와 판매처 확인이 가능하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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