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과 생산성' 국제 콘퍼런스

2017-10-13 10:00:50 게재

생산성본부 26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KPC)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26일 르 메르디앙 서울에서 국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국제 콘퍼런스 '4차 산업혁명과 생산성의 미래'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24~26일 사흘간 열리는 아시아생산성기구(APO) 대표자 총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20개국 차관급 공무원과 생산성 전문가 80여명, 국내 기업 및 공공단체 최고경영자와 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 예정이다.

오전 세션에서는 생산성 패러다임의 변화와 함께 미래 주요 이슈를 짚어보고,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기업과 정부의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아마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 대표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논의한다.

국내 기업에서는 손영권 삼성전자 사장이 '실리콘밸리 4차 산업혁명의 현재와 미래'를, 김상부 LG유플러스 상무가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와 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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