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2019 고전 PT 대회' 시상식

2019-07-01 15:00:55 게재

대양휴머니티칼리지

세종대(총장 배덕효) 대양휴머니티칼리지는 최근 '2019 고전 PT 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청년, 고전에 인간의 가치를 묻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에선에 참가한 총 228팀 가운데 16팀이 본선에 진출해 경합을 벌였다. 본선에 진출한 팀은 학교가 지정한 고전도서 99선 4영역 가운데 한 권을 선택햐 자유 형식으로 PT를 발표했다. 이 결과 대상 1팀을 비롯해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입상 4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를 선정해 발표한 '슬로우' 팀이 차지했다. 팀은 윤정화(경제통상학과·16), 김수정(경제통상학과·16), 이지은(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14) 학생들로 구성됐다. 우수상은 김민정(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19), 소이준(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19), 문새은(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19)로 구성된 '삼인성호' 팀이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을 발표해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신금호'와 '마지막 잎새' 팀이 선정됐다. 입상에는 '틱꽝득' '형졸독' '어대우' '떨어진 사과를 주운 아인슈타인' 팀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