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월드 3D 모델링 공모전’ 개최
2021-09-01 10:49:39 게재
1~10월 29일까지
3차원 공간정보는 한국판 뉴딜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국토를 구현하는 기반 데이터다. 앞으로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메타버스 등 신산업 분야에서 활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분야는 랜드마크, 소규모 지역 등 3차원 디지털 모형제작 분야와 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 분야로 나뉜다. 기업 단체 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응모범위를 확대했다. 실외 건물뿐 아니라 실내공간에 대해서도 디지털 모형을 제작할 수 있다. 또 디지털 트윈·메타버스·영상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도 가능하다.
입상자에게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입상작은 브이월드 3차원 지도서비스에 탑재해 무료로 국민에게 제공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민간이 제작한 3차원 공간정보가 브이월드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국 기자 bg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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