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22곳 '아마존 입점' 돕는다
2021-09-17 10:58:55 게재
NS홈 "고기 잡는 법"
배송·마케팅비도 지원
NS홈쇼핑 관계자는 "해외박람회 참가를 통해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했지만 코로나19로 해외쇼핑몰 입점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했다"고 말했다.
'물고기를 주는 게 아니라 잡는 법을 알려주는 상생지원'이란 설명이다.
NS홈쇼핑은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와 협의를 거쳐 'NS홈쇼핑 아마존 입점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온라인 판매가능 중소기업 가운데 22개사를 선정해 아마존 입점과 판매를 통한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현지 판매를 위한 제품인증 확보부터 아마존 규격에 맞는 제품이미지 촬영, 제품정보 번역 등을 지원하다. 또 FBA(풀필먼트 바이 아마존) 창고로 발송되는 해외배송비와 초기판매를 위한 검색광고, 쿠폰 등 마케팅비용을 지급한다.
참여 희망 중소기업은 NS홈쇼핑 홈페이지 상생 커뮤니티를 참고해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10월까지 프로그램 설명회와 1, 2차 입점 세미나 등 3차례 교육을 통해 입점과정 전반을 설명들을 수 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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