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연장
2021-12-27 10:36:49 게재
일몰 기한 내년으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에 따르면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청년고용과 핵심인력 유입을 위한 청년일자리대책 일환으로 2018년 신설된 사업으로 올해말 종료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근로자 목돈마련과 중소기업 인력애로 완화를 위해 일몰기한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1년 연장으로 2022년말까지 신규 2만명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내일채움공제는 정부지원금 없이 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5년간 적립하고 만기 시 2000만원 이상을 근로자가 수령하는 공제사업이다.
재직근로자에 대한 내일채움공제(내일채움공제+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에 총 7만3000개사 20만3000여명의 근로자가 가입, 6만6000명의 근로자가 만기금을 수령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김형수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