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올반 옛날통닭' 80만개 돌파

2022-02-09 10:51:12 게재

홈술 열풍에 인기 안주로

홈술 열풍에 안주 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2020년 11월 출시한 안주 간편식 '올반 옛날통닭'(사진)이 월 평균 5만개 이상 판매되며 1월 기준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돌파했다.

홈술족을 겨냥해 지난해 12월 '칭따오'와 협업해 선보인 '칭따오엔 군만두' 2종 1월 판매량은 전월대비 83% 증가해 출시 두 달 만에 5만봉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안주 간편식 인기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홈술족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측은 분석했다. '올반 옛날통닭'은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통닭 2마리를 1만원대 합리적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다.

또 홈술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올반 칭따오엔 군만두' 역시 홈술족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안주 간편식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11일 오전 11시 SSG닷컴 쓱라이브를 통해 '올반 옛날통닭' 3종과 '올반 칭따오엔 군만두' 2종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즐기거나 겨울 스포츠 중계를 관람하는 시청자 증가로 홈술족 안주 간편식 판매량도 꾸준히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주종과 어울리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안주 간편식 제품군을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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