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는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가는 가장 쉬운 통로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염과 증식의 표적으로 삼는 곳도 콧속 비강섬모상피세포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는 콧속 섬모세모와 바이러스의 접촉만 줄여도 코로나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의미다.
최근 마스크를 벗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대비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에어랩(대표 이효광)도 '노즈클린2'를 내놓았다. '노즈클린2'는 콧속 삽입형 마스크다.
이 제품은 한지에 초극세사와 면을 융합해 만든 천연필터를 사용했다. 고급형의 경우 실리콘에 '은'(Ag)을, 한지필터에 '피톤치드'를 첨가한 세균 정화용으로 항균효과가 있다. 바이러스 항균과 세균을 99.9% 정화시킨다. 비말은 물론 미세먼지 70%를 차단한다.
공기통로인 몸체는 부드러운 고무 소재로 착용감을 향상시키고, 실리콘 몸통 중앙부에 위치한 원형 날개는 들숨 시 날개가 펴지면서 비강의 빈틈을 막아 필터로만 호흡하도록 했다. 회사측은 "필터교체형으로 원하는 필터를 교체하면 언제 어디서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고, 각종 바이러스를 침투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