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체육, 코로나 뚫고 3년 만에 활기
학생건강 증진에 교육부 129억원 지원
2022-05-25 10:50:30 게재
교육부가 학생 건강체력 증진과 학생선수 육성 지원에 나섰다. 학교 체육교육과 스포츠 활동을 강화하고 미래형 체육인재 육성을 위해 129억원을 지원한다. 전면등교수업 후 체육활동 강화에 나선 것이다.
교육부는 지난 3월 4일 발표한 '2022년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에 따라 초중고 학생과 학생선수, 교원 및 학교 운동부 지도자를 지원하는 5개 중점과제와 39개의 세부과제를 설정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의 감소와 함께 떨어진 학생의 체력 회복을 위해 학교 체육교육과 스포츠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체육활동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미래형 체육수업 및 맞춤형 신체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과 연계된 학교스포츠클럽, 대면·비대면 축전 등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형태를 다양하게 열어놨다.
미래형 체육수업은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앱을 구축하기로 했다. 학교급별·체력급수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준별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했다. 학교운동부 및 학생선수가 자기주도적 진로 개척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상담도 강화한다. 운동과 학습 병행으로 학습결손을 막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초등학교 학생선수 학습지원을 위한 이-스쿨(e-school) 프로그램을 수준별로 개발해 제공하기로 했다.
중고교 학생의 경우 '이-스쿨'을 각각 72과목과 124과목을 개설해 운영한다. 대회 및 훈련 참가로 발생하는 수업결손에 대한 보충학습 제공 등이 가능한 온라인 학습시스템이다. 컴퓨터 태블릿컴퓨터 스마트폰으로 수업참여가 가능하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교 체육교육의 지속가능한 성과창출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중앙부처·관계기관의 '체육정책협의체' 및 '학교체육교육 토론회(포럼)'을 신설하고 정례로 운영한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24일 "학교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학교 내 구성원의 노력과 관계부처, 지자체, 대학, 지역 체육 전문인 등의 참여와 협업이 중요하다"며 "모든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을 키우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지난 3월 4일 발표한 '2022년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에 따라 초중고 학생과 학생선수, 교원 및 학교 운동부 지도자를 지원하는 5개 중점과제와 39개의 세부과제를 설정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의 감소와 함께 떨어진 학생의 체력 회복을 위해 학교 체육교육과 스포츠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체육활동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미래형 체육수업 및 맞춤형 신체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과 연계된 학교스포츠클럽, 대면·비대면 축전 등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형태를 다양하게 열어놨다.
미래형 체육수업은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앱을 구축하기로 했다. 학교급별·체력급수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준별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했다. 학교운동부 및 학생선수가 자기주도적 진로 개척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상담도 강화한다. 운동과 학습 병행으로 학습결손을 막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초등학교 학생선수 학습지원을 위한 이-스쿨(e-school) 프로그램을 수준별로 개발해 제공하기로 했다.
중고교 학생의 경우 '이-스쿨'을 각각 72과목과 124과목을 개설해 운영한다. 대회 및 훈련 참가로 발생하는 수업결손에 대한 보충학습 제공 등이 가능한 온라인 학습시스템이다. 컴퓨터 태블릿컴퓨터 스마트폰으로 수업참여가 가능하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교 체육교육의 지속가능한 성과창출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중앙부처·관계기관의 '체육정책협의체' 및 '학교체육교육 토론회(포럼)'을 신설하고 정례로 운영한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24일 "학교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학교 내 구성원의 노력과 관계부처, 지자체, 대학, 지역 체육 전문인 등의 참여와 협업이 중요하다"며 "모든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을 키우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호성 기자 hsjeo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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