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해외주식 체험 이벤트'

2022-06-21 11:43:54 게재

1만명에 현금 1만원

미국 주식 1주 지급

삼성증권이 세계 최초로 시작한 미국 주식 낮거래가 시장변동성 대응에 용이하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해외주식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는 가운데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 삼성증권은 미국주식 주간거래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고객대상으로 두가지 이벤트를 다음 달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이벤트는 2015년 이후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 현금 1만원을 증정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7월 29일까지 미국 주간거래를 통해 100만원 이상을 매매한 고객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미국주식 1주를 지급한다.

지급 대상이 되는 종목은 테슬라, 넷플릭스, 엔비디아, 애플, 월트디즈니, 스타벅스, 코카콜라, 트위터, AT&T, iSHARES GLOBAL CLEAN ENERGY ETF, 루시드그룹, 포드모터, 버진 갤럭틱 CLASS A 홀딩스, 옵코헬스, 글로벌스타이다.

HTS와 온라인 앱인 엠팝(mPOP)와 오투(O2)에서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두 이벤트에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다만 올해 진행됐던 미국주식 1주 랜덤지급 이벤트 당첨고객은 두번째 이벤트에서 제외된다.

한편, 삼성증권이 지난 2월 세계최초로 시작한 미국주식 주간거래는 한국시간으로 낮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한 서비스다.

삼성증권 고객이라면 정규시장, 프리마켓, 애프터마켓을 포함해 총 20시간 30분 동안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국내증시 거래시간에 한미 종목간 페어트레이딩을 하거나 미국의 장마감 후 발표되는 공시나 정책, 기업 뉴스 등을 참고해 선제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는 등의 활용이 가능한 점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김영숙 기자 kys@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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