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83주년 DL이앤씨 메타버스 기념
2022-10-14 11:27:57 게재
DL이앤씨가 창립 83주년을 맞아 메타버스에서 기념행사 공간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현장과 해외 근무자까지 모든 임직원이 창립을 기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상공간이다.
가상공간에는 본사 사옥을 비롯해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와 같은 랜드마크 건물이 들어서는 'DL시티'를 구축했다. 회사 역사와 실적 등을 퀴즈로 제출하는 등 다양한 게임도 진행 중이다. 임직원들은 창립 83주년을 맞아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DL이앤씨는 1939년 10월 인천 부평역 앞 부림상회라는 건설 자재 판매회사로 첫발을 내딛었다. 1947년 대림산업으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건설업에 진출했다. 지난해에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며 사명을 DL이앤씨로 변경했다.
가상공간에는 본사 사옥을 비롯해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와 같은 랜드마크 건물이 들어서는 'DL시티'를 구축했다. 회사 역사와 실적 등을 퀴즈로 제출하는 등 다양한 게임도 진행 중이다. 임직원들은 창립 83주년을 맞아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DL이앤씨는 1939년 10월 인천 부평역 앞 부림상회라는 건설 자재 판매회사로 첫발을 내딛었다. 1947년 대림산업으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건설업에 진출했다. 지난해에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며 사명을 DL이앤씨로 변경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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