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농업·산림 소식 - 20221110

2022-11-10 10:39:35 게재
■농어촌공사 기상산업대상 수상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기상청에서 주관한 '제17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에서 기상정보 활용부문 기상청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기상정보를 활용해 농업생산기반시설 기후변화 영향을 조사하고 취약지역을 도출해 농업분야에 기후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과학적인 기초데이터를 구축해 기상정보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강수 예·경보 자료를 활용해 저수지 물 부족량을 분석하고 단기 농업가뭄을 예측하는 농업가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활용한 지역별 가뭄·홍수 리스크 평가를 통해 기후위기 대책을 수립했다.

■16일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3 식품외식산업전망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망대회는 설탕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푸드테크기업 독스매톡 아리 멜라무드 CEO 기조 강연으로 시작된다. 문정훈 서울대 교수와 윤은옥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부장은 '2023년 식품외식 트렌드'를 발표하며, 이향은 LG전자 상무와 이승묵 GS리테일 부문장은 각각 '전자업계가 바라본 식품산업'과 '편의점 데이터사이언스 분석을 통한 외식산업'을 강연한다.

■축산분야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축평원)은 축산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일까지 '2022년 축산분야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 또는 3인 이하로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축평원이 기여할 수 있는 협업 기반 축산분야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로 제안했다. 심사는 1·2차로 나뉘며, 심사 결과는 12월 초 발표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최우수상을 포함한 총 6건을 포상한다.

■수목장림 명패 창작 공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하늘숲추모원은 친환경 장묘문화인 수목장림 홍보를 위해 25일까지 '나만의 수목장림 명패 창작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친환경 장례문화인 수목장림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명패에 남기고 싶은 그림이나 짧은 글귀를 작성해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심사 기준에 따라 총 10점의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붉가시나무 조림지용 임분 선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 현)은 난대수종인 붉가시나무의 조림지를 확대하기 위해 우량한 임분을 전남 도서와 제주 지역 등에서 최종 5개소를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임분은 나무의 종류, 나이, 생육 상태가 비슷하여 주위의 다른 숲과 구분되는 숲을 말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수종의 선발과 육성 그리고 종자 공급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우량임분을 선발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붉가시나무 임분 탐색 연구를 통해 해남 제주 완도 지역 내 우량한 임분 5개소를 최종 선발했다. 이들 우량임분은 채종임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선도 산림경영단지 특별 점검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7~10일 울산·고성·의령·거창 내 선도 산림경영단지 하반기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영세한 사유림을 집단화·규모화하고 지속적인 경영을 통해 산주의 소득을 창출 등 사유림경영 성공 모델 발굴 및 전파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매년 선도단지 운영실태를 중점 점검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10일까지 성과평가 대상 선도 산림경영단지 18개소 점검을 완료하고 성과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