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청년 5000여명 취·창업 지원

2023-04-25 11:37:18 게재

기업실무형 프로젝트

포스코는청년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포유드림' 프로그램으로 누적 교육생 5000여명을 양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 '포유드림'은 진로선택과 취업을 위한 기본 스킬을 학습하고 △기업 실무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취업 아카데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에 관한 분석과 활용 능력을 키워주는 'AI·빅데이터 아카데미' △아이디어와 기술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세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포스코 '포유드림'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의 집중력과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기본적으로 합숙교육 형태로 운영되며, 일부 비대면 선행학습을 병행한다.

포유드림 세개 과정 교육비와 숙박비는 전액 무료이며 취업 지원 교육은 별도 교육수당을 지급한다.

프로그램별 우수 수료생에게는 인턴십 채용 등 특전이 주어진다.

올해 1분기 기준 '포유드림' 프로그램 중 '취업 아카데미'와 'AI·빅데이터 아카데미' 교육생들의 취업률은 56%이며,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수료생들의 창업률은 50%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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