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공모전 통해 바이오헬스 창업 지원
2023-07-11 10:24:22 게재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바이오산업 활성화 도모
11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는 지난 6월 보건의료분야 성공창업을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을 열었다. 이를 통해 우수 바이오 초기 창업 기업을 선정하고 성장 지원에 나섰다.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보건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기관이다. 지역 클러스터와 우수한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보유한 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바이오헬스 전 분야, 제약 등 관련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술 사업화를 위한 연구역량 및 창업 활성화 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현재 19개 기업을 대상으로 8억원 정도를 투입해 시설 장비 인적 및 연구자원 등을 비롯해 아이디어 발굴 컨설팅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초기창업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전주기 성장지원을 위해 개최한 공모전으로 모두 4개팀을 선발했다.
대상은 ‘유산균이 함유된 화장품 개발’을 제안한 제이에스바이오컴퍼니(주)가 수상했으며, 상금은 2500만원이다. 최우수상(상금 1500만원)은 토토메디, 우수상(상금 1000만원)은 ㈜운약근답 올핏, 장려상(상금 500만원)은 ㈜인더스가 각각 선정됐다.
김완수 제이에스바이오컴퍼니(주) 대표는 “아이디어 공모전에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창업자분들께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하며 성공한 기업가가 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준식 조선대 K-바이오헬스지역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은 우수한 기업이 많아 선정하기 매우 어려웠다”며 “아이디어 공모전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헬스 분야 산업 발전은 물론 선정된 기업이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국진 기자 kjb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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