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로봇 전기차충전기 등 19건 표준화
2023-11-01 10:40:15 게재
국가기술표준원 추진
생활편의 표준화 요구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제2차 국민 생활편의 표준협의회'를 개최하고 국민 생활편의 표준화 과제 19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표원은 국민의 생활편의 향상과 사회적약자 배려를 위해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생활 편의 표준화 수요조사를 실시, 572건의 제안을 접수했다. 국표원은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표준화 타당성과 시의성이 높은 과제 19건을 추렸다.
2차 협의회에서 검토한 제안과제는 △반려로봇 얼굴·음성인식 및 소음 등 성능 기준 △전기차충전기 관련 이상상태 표시 기능 △개인형 이동수단 거치·대여·반납 기준 △어린이를 위한 가정용 매트 규격 등이다. 국표원은 최종 선정된 표준화 과제에 대해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표준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종욱 국표원 원장은 "국민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표준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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