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2023-12-28 10:56:02 게재
'CES'에 C랩 전시관
삼성전자는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C랩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시관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내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에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이 곳에서 역대 최다인 15개의 과제와 스타트업들을 선보인다.
전시하는 15개 업체에는 외부 스타트업 대상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로 육성한 스타트업 10개, 사내 벤처에서 분사 창업한 스타트업 3개, 그리고 임직원 대상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 과제 2개 등이다.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사내 벤처 프로그램의 운영 노하우를 사외로 확대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 신설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CES는 1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참가하고 전 세계 기업 및 기업 관계자 투자자 미디어 등 1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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