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공데이터제공 최고등급 획득
2025-03-05 13:00:05 게재
운영실태 5년 연속 ‘우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행전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공공데이터 제공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평가에서 공공기관 평균(89.01)보다 높은 97.16점으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예비·창업기업, 앱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개방 수요 발굴 △LH 보유 데이터와 역량을 활용한 창업·사회문제 해결 지원 △공공기관 간 데이터 협력을 통한 대국민 부동산 서비스 향상 등 다양한 활동 사례를 높게 평가받았다.
2024년 LH 공공데이터 이용 건수는 전년대비 41%(약 4만7000건) 증가한 16만254건에 달했다.
아울러 행안부가 지난달 발표한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다양한 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른 정책 활용 실적 등을 토대로 전체 공기업·준정부기관 평균 88.2점보다 높은 95.08점을 획득했다.
LH는 민간 활용도가 높은 분양·임대 정보,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정보 등 총 285건의 다양한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LH 홈페이지(www.lh.or.kr)에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증진을 위한 소통 채널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