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론수학전문학원’(이하 입실론수학)은 19년째 분당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수학실력을 높이는 수학학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렇듯 분당지역 대표 학원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개별학생들의 진짜 수학실력을 높이는 입실론수학만의 수업 커리큘럼과 각종 프로그램, 그리고 관리력에 있다.

학년별로 실력에 맞춰 세분된 수업과 과제를 비롯해 각종 테스트로 학습상황을 바로 점검해 보완하는 학습관리시스템, 그리고 내신을 앞두고는 시험 당일까지 내신직보를 시행하고, 방학이면 몰입수학 프로그램과 자기주도학습실 개방 등으로 학생들이 수학성적을 올리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시스템에 반영해 온 입실론수학.

분당지역 고등학교 전교권 학생은 물론 장기재원생 수로 입증된 실력의 입실론수학에서는 이제 곧 고등학생이 되는 예비고1을 위한 확실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고등 준비, 성적 상승을 설계하는 입실론과 함께라면 결과가 다르다

입실론수학은 분당지역 여러 고등학교의 최상위권 성적대 학생들이 유독 많다. 지난 1학기 기말고사에서는 서현고 3학년 전교 1등부터 9등까지 모두가 입실론수학 재원생이었고, 분당대진고 2학년, 서현고 2학년 전교 1등 역시 입실론 재원생이었다. 뿐만 아니라 다수의 재원생이 분당영덕여고, 송림고, 야탑고, 태원고, 돌마고, 분당고, 이매고, 한솔고, 경화여고 등 분당지역 주요 고교에서 전교권 및 1등급 성적을 받았다.

이렇게 입실론 재원생들의 결과가 다른 이유는 단순한 문제풀이식 학습이 아니라 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시기부터 개별 학생의 학습상황에 꼭 맞는 최적의 학습시스템으로 수학실력을 높이고 동시에 대입의 관점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부분을 학년별로 채워넣기 때문이다. 덧붙여 어떤 문제라도 풀어낼 수 있는 실력을 갖추기 위해 올바른 학습습관 형성까지 책임진다.

입실론수학의 철학으로 수학실력을 높인 재원생들은 지난 3년 서울대 14명, 연세대 26명, 고려대 22명, 의치한약 11명, 성균관대 17명 등 상위대학에 많은 수가 합격하며 입실론수학의 힘을 확인시켜 주었다.

치열한 내신경쟁에서 승기를 잡을 입실론 특별과정 ‘예비고1 몰입수학’

중3들의 가을은 중학교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고등학교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다. 학습으로 인한 격차가 큰 수학의 경우, 졸업 후 고등학교를 준비하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서두르면 효율적이라는 것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는 사실. 그래서 입실론수학 가을학기에 중3들을 위한 특별과정 ‘예비고1 몰입수학’을 개강한다.

10월 27일 개강해 12월 27일까지 진행되는 몰입수학 1차와 12월 19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몰입수학 2차로 나누어 진행되는 ‘예비고1 몰입수학’은 대입에서 가장 중요한 수학실력을 단기간에 탄탄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몰입수학’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주 3일 100분 또는 150분의 수업으로 하루 5시간 수학학습에 몰입하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철저히 개별 학생의 학습상황에 맞춰 학습효율을 극대화하도록 2과목을 선택해 몰입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수업을 듣고 난 후에는 자기주도학습과 일일테스트, 주간테스트로 학습이해도을 점검하고 문제풀이에서 나타난 문제점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보완한다. 특히 배운 것을 제대로 자기 실력으로 만들기 위해 하루 최소 30문제가 제공된다. 하루 30문제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분당지역 고교 내신시험과 수능에서 꼭 필요한 부분을 다룬 문제로 선별된 문제를 한 달에 1,000제를 풀고 막히는 부분을 해결한다면 충분히 고등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세울 수 있다.

2028 대입부터 시작되는 입시변화를 대비하는 입시설명회

현재 고1이 치르게 될 2028학년도 대입부터는 지금과는 다른 대입이 치러진다. 따라서 예비고1이라면 달라진 대입에 맞는 준비가 필수다. 하나의 예로 9등급에서 5등급으로 변경되면서 1등급 받기가 이전보다 쉬워질 거로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았으나 실상 지난 1학기를 분석해보면 여전히 1등급을 받기는 어려웠다.

분당대진고 문제를 보면 부교재의 주요 심화문제를 변형해 출제해 변별력을 주었으며 분당고 또한 서술형 없이 객관식으로만 출제된 중간고사의 낮은 난이도의 시험과 다르게 기말고사에서는 부교재인 EBS 교재와 모의고사에서 다양한 문제들이 출제되어 5등급제에 맞는 문제를 출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막연하게 달라지는 입시를 아는 것이 아닌 정확하게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입시변화를 알고 준비해야 후회 없는 고등학교 생활을 할 수 있다.

이에 입실론수학에서는 전반적인 대입변화와 분당지역 고등학교에 대한 설명까지 알찬 내용으로 구성된 예비고1 설명회를 개최한다. 확장한 수내 고등관에서 9월 25일과 10월 14일에, 서현 고등관에서 10월 16일에 열리며 준비하고 있어서 예비고1의 고교 선택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9월 25일 설명회는 빠르게 마감된 상황이라 관심 있다면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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