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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행복’ 가치 전달
동서식품 ‘맥심커피믹스’
동서식품 ‘맥심’(Maxim)이 출시 이후 40년 이상 소비자들 평범한 일상과 함께하며 오랜 추억을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주목된다.
동서식품은 “탄탄한 커피 제조 기술력은 물론 ‘좋은 커피 한잔을 통해 전하는 일상 속 행복’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엔 소비자들이 기능성보다 정서적 만족과 경험적 가치를 중시하는 일명 ‘필코노미’(기분(Feel)과 경제(Economy) 합성어)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맥심의 ‘행복’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색다른 재미’와 ‘맥심만의 경험’으로 확장하면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동서식품은 실제 ‘행복에도 컬러가 있다면’이라는 콘셉트로 ‘컬러 오브 맥심’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맥심의 대표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 맥심 화이트골드, 맥심 슈프림골드를 각각 시그니처컬러(대표색상)인 노랑 아이보리 주황을 활용한 굿즈(기획상품)와 함께 선보였다.
굿즈 아이템은 타월 슬리퍼 의자커버 컵 등 일상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익숙한 생활용품을 통해 맥심을 새롭게 경험하는 즐거움을 전하고자 했다는 게 동서식품 측 설명이다.
동서식품은 또 맥심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꾸준히 열었다.
올해에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한국적 환대와 맥심의 따뜻한 브랜드 감성을 고즈넉한 한옥 공간에 담은 ‘맥심가옥’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멋스러운 한옥에서 ‘모카골드 시나몬 라떼’ ‘화이트골드 쑥 라떼’ 등 맥심 커피믹스로 만든 스페셜 메뉴를 맛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한달간 진행된 ‘맥심가옥’엔 6만9000명이 방문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4년엔 골목 전체를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재해석한 ‘맥심골목’을 선보여 한달간 12만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젝트는 최근 ‘제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OOH(옥외광고)영상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