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베이징 톈차오 예술센터 뮤지컬 페스티벌 성대식’ 참여
문화예술센터. 한국 뮤지컬 교육 우수 사례 소개···한·중 예술교육 협력 가능성 모색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5 베이징 톈차오 예술센터 10주년 뮤지컬 페스티벌 성대식’에 참여했다.
20일 서경대에 따르면 이 대학 문화예술센터는 지난 16~17일 중국 베이징 톈차오예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참석해 한국 대학의 뮤지컬 교육 사례를 소개하고, 한·중 예술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베이징 톈차오예술센터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국제 문화 행사로, 중국 공연예술 산업 발전과 국제 교류를 주제로 공연과 포럼, 쇼케이스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 기간 중 열린 원탁 포럼에서는 뮤지컬 전문 플랫폼 ‘뮤지컬 온라인(Musical Online)’의 류해문 부대표가 ‘중국 뮤지컬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서경대 문화예술센터와 뮤지컬 전공의 교육 운영 사례와 실습 중심 커리큘럼이 한국 대학의 교육 사례로 소개됐다.
서경대에서는 최은정 문화예술센터장과 권미경 문화예술학과 부교수 등이 참석해 중국 공연예술 교육기관 관계자들과 교류했다. 참석자들은 포럼과 현장 교류 일정에서 향후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인재 교류, 공동 창작 프로젝트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은정 문화예술센터장은“이번 뮤지컬 페스티벌 성대식 참여를 계기로 아시아 공연예술 교육기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창작 인재 양성과 교육 교류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