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초등 영어 듣기 기초 강화 프로그램 출시

2025-12-20 20:07:33 게재

‘눈높이리스닝핏’

대교는 초등 영어 듣기의 기초 체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디지털 청취 학습 프로그램 ‘눈높이리스닝핏(ListeningFit)’을 신규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눈높이리스닝핏’은 영어 듣기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소리-의미 연결의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기초 프로그램이다. 초등 단계에서 필요한 직청직해 능력, 음운 현상 이해, 문장∙대화 패턴 습득, 평가 유형 대응력을 균형 있게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핵심 대화문과 네 가지 변형 대화문으로 구성된 확장형 스크립트 구조를 적용해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맥락에서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암기에 의존하지 않고 맥락 속에서 어휘∙표현∙문장 패턴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나선형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단어-청크(Chunk)-문장-대화문’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끊어 듣기 훈련을 통해 실시간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눈높이리스닝핏’은 중∙고등으로 이어지는 듣기 학습의 연계성도 고려했다. 전국 영어듣기평가 및 수능 듣기 영역의 핵심 유형을 초등 수준에 맞게 재구성해 문제 풀이 트레이닝을 제공하며 ‘섀도잉(Shadowing)’ 등 참여형 활동을 활용해 몰입도∙발음 정확도∙듣기-말하기 통합 능력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학습 대상은 초등 2~6학년이며, 눈높이러닝센터와 대교 하이클래스 등 대교 오프라인 학습공간에서 주 1회 50분 수업으로 진행된다.

대교는 이번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학습을 신청하고 1월 1주차까지 학습을 완료한 회원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오는 1월 30일까지 신규 회원에게는 필수 어휘를 엄선한 포켓 영단어장을 증정한다.

대교 관계자는 “’눈높이리스닝핏’은 초등 학습자가 영어 듣기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라며 “실제 발화의 소리 특징을 자연스럽게 이해해 대화의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 중∙고등 영어 듣기 능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학습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