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수료식

2025-12-20 21:07:26 게재

‘글로벌 이노비즈 서울 북부 연합사업단‘ 4개 대학 참여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12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5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수료식’을 열고 올해 정규 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에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연수생 95명을 비롯해 제해종 삼육대 총장,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 등 사업 참여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학연합과정은 운영대학인 삼육대를 중심으로 서경대, 대진대, 덕성여대가 참여해 ‘글로벌 이노비즈(Global INNO-Biz) 서울 북부 연합사업단’을 구성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해외 어학연수와 심화 영어교육, 미국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중심 교육 등 약 60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연합사업단은 미국 산업 수요를 반영해 총 5개 연수 과정을 운영했다.

과정별로는 서경대가 22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삼육대는 38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과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대진대는 22명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 덕성여대는 13명의 ‘스마트 무역·물류&회계 전문가 양성과정’을 각각 운영해 총 95명이 참여했다. 연합사업단은 내년 2월 말까지 연수생들의 미국 기업 취업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서경대 해외취업연수사업에서는 현지 기업 실무 프로젝트와 해외취업 선배 멘토링, 전문가 특강 등이 포함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우수 연수생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서경대 총장 표창을 받은 김성현 학생(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은 “미국 취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해외취업연수사업을 포함해 청년층의 취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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