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 참여

2025-12-21 01:33:19 게재

교육기부 거점지원센터

상지대학교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센터장 이제원)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메쎄 전시장에서 열린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교육기부 및 늘봄학교 운영과 관련한 협력 사례와 정책 논의를 공유했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국 시·도교육청과 대학, 공공·민간 교육기부 기관 및 기업 등 약 200여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교육기부 관련 전시와 프로그램 소개, 기관 간 교류가 함께 진행됐다.

13일에는 교육기부 및 늘봄 정책협의회가 열려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시·도교육청 관계자와 교육기부 참여 기관 등 71개 기관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교육기부 정책 추진 방향과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과제, 협력 방식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교육청–대학–유관기관 간 협력 분과를 구성하고, 권역별 네트워크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상지대는 강원·충청권을 대표해 권역 협력 사례와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발제에 참여했다.

상지대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는 박람회와 정책협의회 논의를 바탕으로, 강원·충청권 내 교육청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구조를 점검하고, 교육기부 및 늘봄학교 지원 사업의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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