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리광훈 교수, 대한기계학회장 인준

2025-12-21 12:14:17 게재
시립대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기계정보공학과 리광훈 교수가 지난 11일 열린 대한기계학회 정기총회에서 제70대 대한기계학회장으로 인준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다.

대한기계학회는 1945년 9월 5일 창립된 기계공학 분야 학술단체로, 현재 13개 부문과 8개 지회, 5개 연구회, 미래기계전략연구소, 3개 상설위원회, 11개 집행위원회에서 약 3만30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리 교수는 기계공학 분야 산·관·학·연 협력 강화를 비롯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대한기계학회의 역할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리 교수는 지난달 28일 열린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정기총회에서도 2026년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는 2001년 결성된 단체다.

현재 리 교수는 대한기계학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유체공학부문회장과 플랜트부문회장을 역임했다. 유체기계 분야 전문 학회인 한국유체기계학회 회장도 지냈다.

학내에서는 공과대학장, 초대 공학연구원장, 과학기술대학원장, 초대 미래혁신원장, 산업기술연구소장, 교육혁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액화수소연구센터장으로서 소형 수소액화기 기술과 액화수소 저장 기술, 액화수소 기반 충전시스템 기술 등 액화수소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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