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위기가정 영유아를 위한 수면조끼 만들기’ 봉사

2025-12-21 12:24:46 게재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3일 서울 인문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위기가정 영유아를 위한 수면조끼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일 명지대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학교 학생지원팀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과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위기가정 영유아의 건강 보호와 질병 예방을 돕고, ESG 가치 실천과 대학 구성원의 봉사 참여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명지대 교수·직원·학생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이날 제작된 수면조끼는 한부모·미혼모 가정과 대한적십자사, 홀트아동복지회 등 관련 보호시설을 통해 위기가정 영유아와 신생아에게 전달됐다.

권혁민 학생지원팀장은 “정성을 담아 제작한 수면조끼가 영유아들에게 작은 보호와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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